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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F&G, CJ와 700.0억 규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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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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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0 2007/04/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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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F&G(011150)는 어묵,맛살등의 가공식품에 관한 계약을 CJ주식회사와 700.0억원에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삼호F&G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824.5억원의 84.9%에 해당한다.참고로 2005년에 이어 2006년에도 영업이익은 적자상태로 마감되었는데 이번 계약이 2007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기여할 부분이 있을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아래 표는 과거 수주공시와의 비교를 통해 금일 공시된 계약의 규모를 가늠해 보기 위한 자료이다.

 

 
공시일자 계 약 명 수주금액

계 약

상 대 방

최근년도

매출대비

공시당일

등 락 률
금일공시   어묵,맛살등의 가공식품    700.0억   CJ    84.9%    -0.69%  
06.04.20   어묵,맛살등의 가공식품    660.0억   CJ 주식회사    41.11%    -7.33%  
* 일부 공시의 수주금액은 해당기업의 추정 근거에 따른 수치이며 변동가능성이 있음.

 



전일 내림세를 보이던 주가는 금일도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다.금일 주가는 전일보다 10원(-0.69%) 내린 1440원으로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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