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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래 한림원 적극 추천주라고 올린 양반.

아래 한림원님이 처음 올릴때 내용 보여 줄테니 잘 보고 글을 쓰시길....

한림원님이 2월 2일에 올린 내용이오.

단, 소액투자자 오늘과 내일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까지 분할매수입니다.

소액투자자입니다.

매수 가능가격대 : 3,500원 이하!

손절가 : 3,280원

목표가 : 신고가 행진

거액 사절합니다. 

그래서

뭐가 어쩌라고?

뭐가 잘 못 되었나요?

처음 올린 내용 확인이나 해 보고 말하는건가요?

한림원님이 본인글에 안티가 있어도 대꾸하지 말고, 

꼬리글 달지 말라고 해서 가만 지켜보고 있었는데

안티글이나 올리고 인신공격성 글을 올리는 것을 보고 차마 그냥 있을수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한림원님의 글에 안티글 쓰는 양반들~

여기가 세력 싸움 하는거요?

몇일전에 내가 올린글에 꼬리글들을 올리는 것을 보니 한심 하더군요.

어떤 사람이 꼬리글을 올렸는데

글 내용을 잘 못 이해를 하고서 자기에게 공격하는글인줄 잘못 이해하고

당신.... 하면서 글을 올리니 어쩜 그럴수 있냐고.

당신편인데 당신하면서 그럴수 있냐고?

난 당신글에 추천도 눌렀는데 이럴수가 있냐고?

여기가 니편 내편 따지면서 글을 올리고 안티하고 하는 곳이요?

글 내용이 좋다고 생각 되거나 했을때 추천을 누르고 해야지

좀 아는사이거나 자기편이라고 추천을 누르는게 맞는것인가를 생각해 보소.

서로 추천 눌러주는 사람들이 더 치사하고 멍청한 인간이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오.

글 내용에 상관없이 추천을 누르고 있다는것 이해가 가는 부분인가요?

그리고

추천주 장중 점검과 A/S를 해 주고, 추세를 보면서 적절한 시기에 매도싸인주는것이 뭐가 잘 못인가?

추천만 하고 나몰라라 하는 인간들보다 훨씬 잘 하는것 아닌가?

상한가 안착후에 축하한다면서 자기가 추천했다고 자랑을 하는 사람이 난 더 꼴보기 싫읍디다.

능력있는 사람이 여러 개인투자가들을 위해서 종목추천해 주고

A/S를 해주는게 나쁜것인가를 반문하고 싶소이다.

매도싸인을 내서 그렇다고?

그럼 메일을 준 사람들끼리만 암호를 정해서 매도 싸인을 내면

이 게시판을 보고 매수한 사람은 매도싸인을 모르고 싸인을 기다리다 어떻게 당하라고?

매도싸인을 내는게 자기가 추천하여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요.

어떤 사람은 동호회내에서 운영하라고 그러던데

동호회를 운영하던 안하던 그건 그사람이 자유요.

이 곳 게시판은 여러사람이 같이 사용 가능한 게시판이요.

그렇게 미니홈이나 동호회를 운영하라는 사람들이나 동호회를 개설해서 자기혼자서

종목올리고 장구치고 북치면 될 것 아니요?

나도 추천 종목을 올려본 사람이지만 나도 종목마다 A/S를 했었고

매도싯점이라고 싸인도 내었던 사람이요.

그 당시 내가 매도 싸인을 내었을때는 아무런 반은도 없었소.

확인한번 해 보고 싶으면 확인해 보소.

지금 한림원님의 추천하는 방법이나 종목들에서 손실 보다는 수익이 대부분일거요.

단타를 하다가 수익을 못 내는 사람이야 있을거라 생각도 있지만.

정해준 매수가에 A/S하는 방법으로 대응했다면 수익을 내고 있을거요.

나 자신도 28년 투자경력에 나름대로 차트연구하고 추세를 파악하면서

종목도 찾아보고 매매를 했던 사람이오.

이곳에 올라오는 추천종목들도 모두 보고 있는 사람이요.

몇몇 사람이 추천한 종목은 매매에서 제외하려고 꼭 보고 있다오.

혹시라도 내가 보유한 종목이 그들이 추천종목으로 올라오면

난 매도관점으로 대응을 하려고 몇몇 그들이 올리는 글을 꼭 본다우.

그러던중 한림원님의 추천주들도 지켜 봐 왔던 사람이요.

한종목 한종목 올리는 종목마다 수익율과 적중율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좋다는것을 알고서

한림원님의 추천주를 매매도 하고 있는 사람이요.

이 곳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보유한 주식을 광고를 하려고 글을 올리고 있을거요.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가 보유한 주가를 띄워볼까해서 올리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생각이 되는데 잘못 된 생각인가요?

엊그제 보니까 주식 1년차까지 잘났다고 뭐라고 올렸습디다.

뭐 1년차라고 추천하지 말라는법은 없지요.

수익율만 좋으면 되는것이 주식시장의 윈리니까.

Wh....... 인가 하는 양반은 글을 올리고 지우고도 많이 하던데 올리자마자 하락해서 삭제를 하는건가?

물론 10종목이상 올리면서 추천이 아니고 관심종목이라고 항변하는 하람도 있지요.

그렇게 많은 종목을 올리고 나서 다음에 또 글을 올릴때는

몇일전에 올렷던 종고이라면서 5일선이니 지지면 저점매수관점이니 하면서 올리는 사람이

자기가 올리고 난후에 한림원이 종목을 추천했다고 하는 사람.

그럼 그렇게 많은 종목을 관심종목으로 올렸는데 그종목들은 추천도 못하남요?

우연하게도 그 종목중에서 한림원님은 추천을 한 종목인데 뭐가 잘못되었다고 오늘도 어느글에

종목명을 열거하면서 올리는지 이해가 안되요.

이 곳에 종목을 추천하는 양반들!

안티글은 자제하고 적중율과 수익율로 싸우시길 부탁드립니다.

안티글로 서로 시간낭비를 하지말고 수익을 내어 보여주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지난해까지는 내 나름대로 매매를 했고

올해 1월과 2월 들어서 한림원님의 추천종목들을 대부분 매매한 사람이 수익율을 보여 드리리다.

뭐 더 많은 수익을 낸 사람도 있겟지만 지수가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충분한 수익율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사용하는 대신증권에서 월별 수일율을 캡처한 것이라오.

액수는 밝히기 싫어서 간단하게 수익율만 보여드리니.

아직도 손실이 많으신분들은

이곳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올렸던 종목들에 대해서 분석도 해 보시고

어떤 사람이 확율과 수익율이 좋은가를 보고 참고를 하시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 하나하나에 대응을 하기도 그렇고 이만 줄이리다.

이 글을 안티라고 생각하시면 할 수 없지만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안티를 하는 사람들이 이유있는 안티를 하라는거요.

제발 안티하는 시간에 차트나 연구하고 종목발굴해서 수익율로 신뢰를 얻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한림원님께서 본인글에 안티를 하던말던 신경쓰지말라고 했는데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모든분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