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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돼지 독감의 유일한 치료제 - 타미플루를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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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타미플루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그 양을 늘리기로 했기에 당연히 관련 제약회사엔 당연 호재일 것입니다.
타미플루가 현재 si치료를 위한 유일한 치료제로 주목 받기에 타미플루 생산 제약 회사가 수혜를 얻을 것입니다. 또한 타미플루가 돼지독감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기에 현재 약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늘고 있으나, 약국에서는 약이 없다네요. 즉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이번 돼지 독감은 이전의 조류독감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가장 우려해왔던 사람과 사람을 통한 감염 경로입니다. 말그대로 인류의 대재앙으로 번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기입니다.
한가롭게 수산물이나 닭고기를 먹는다고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말그대로 목숨이 왔다 갔다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
1918년에 발생한 스페인독감으로 2년사이에 4000만면이 죽었는데 이때 독감 감염 사망률이 2.5%였다는군요...한데 지금 멕시코에서 발병한 돼지독감은 감염자 사-망-률이 7%대에 이릅니다...걸리면 거의 열에 한명이 죽어나가는 무서운 치명률입니다.
결국은 타미플루나 리렌자같은 치료 의약품에 절대 의존할 수없는 상황인데 각국마다 상황이 틀리겠지만 치료약의 절대분이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그러므로 품귀현상이 발생한다면 몇백만원이 있어도 치료약을 살수 없는 지경에도 이를수있다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 미국이나 호주에서도 바이러스 치료제에 관련한 바이오 회사들이 대폭등했구요...아마 시간이 지날수록 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은 수산주니 방역주가 강세를 띄지만 실제로 우리나라나 아시아권에서 발병하고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한다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장난이 아닐겁니다. 사재기도 엄청날거구요...거의 재난 사태가 발생한다고 봐야 합니다.
5단계는 최고 수준인 6단계 '대유행' 다음으로 높은 경보 단계입니다.
신종 SI 바이러스가 멕시코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로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 데 대한 심각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타미플루 테마주 중 경동제약 과 삼진제약 이 두 종목은 아직 오르지 못한 저평가된 종목이기에 추천합니다.(오른 종목 잡지 마시고 저평가되었고,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많은 종목 잡는게 훨씬 낫겠지요.)
=> 아래 뉴스 참고,,,
타미플루는 리렌자와 함께 현재 SI치료를 위한 유일한 치료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멕시코 SI의심환자가 나타나면서 관련 제약주들에 대한 투심은 고조되는 모습이다. 정부는 타미플루와 리렌자 비축량을 전체 국민 10%수준인 500만명분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식약청이 타미플루 생산가능업체로 꼽은 곳은 에스텍파마 씨티씨바이오, 삼진제약, 대한뉴팜, 유나이트제약, 경동제약, LG생명과학, 화일약품,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등 11개 업체다.
**참,,경동제약과 삼진제약 1/4분기 실적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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