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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다..맨날 뉴스만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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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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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 2006/11/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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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병환기자]VGX인터내셔널(대표 조셉김, VGXI)은 미국 VGX파머수티컬스(V 
GXP)와의 긴밀협력으로 신약개발 및 유상증자 후 세계적인 제약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죠셉김 사장은 8일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증권사 에널리스트 대상의 기업설 
명회(IR)를 열고 "지난 10년이 미국 VGXP의 신약개발 및 제약기업으로의 기틀을 잡는 
시기였다면, 앞으로 10년은 VGXI가 한국 내 'PICTOVIRTM'의 핵심원료 의약품(API) 생 
산과 VGX-1027(I형당뇨병치료제), VGX-100(위암치료제) 등의 일본, 아시아, 남아메리 
카, 아프리카 등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및 판매를 통해 성장을 달성할 시기"라고 밝혔 
다. 
 
죠셉김 사장은 "미국 VGXP는 1994년부터 U-Penn의 와이너 교수와 지금의 PICTOVIRTM, 
VGX-100 등을 연구하기 시작해 VGXP를 설립한 2000년부터 집중적으로 신약개발에 집중 
 
했다"며 "그 동안의 성과가 이제 임상시험 결과로 눈앞에 있으며 앞으로의 7가지 파이 
프라인을 계속 개발하기 위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고 미국 시장 
의 상황에 따라 상장의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VGXP가 개발할 모든 신약에 대해 일본, 아시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의 
 판권을 우선적으로 협상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 VGXP와 VGXI는 LOI를 체결한 상태이 
다. 
 
곧 임상 2상이 끝나는 PICTOVIRTM와 C형 간염치료제인 VGX-410C의 API를 생산하기 위 
한 공장부지에 대해서도 송도 자유경제지구(IFEZ)와 MOU를 맺었으며 지금까지 좋은 관 
계를 갖고 협상중이라고 김 사장은 밝혔다. 
 
그는 이어 "제약사는 신약개발이 중심이 돼야 하고 VGXP와 VGXI의 강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며 "향후 필요시 기업 인수 등 적절한 전략으로 시장을 개척해갈 것"이라고 말 
 
했다. 
문병환기자 moo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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