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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VGX와 한국내 VGX에 관계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보이던데 요약하면 이렇습니다.게시글 내용
미국내 VGX와 한국내 VGX에 관계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보이던데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미국 VGX는 죠셉킴과 와이너 박사등이 설립한 연구와 임상을 추진하는 모 법인 입니다.
2. 한국 VGX는 동일패브릭이란 의류용 심지 업체를 인수하여 최근 에이즈가 급증하는 중국과 만성화된 태국등 아시아와 창궐하여 정점에 도달한 아프라카권의 유통 및 생산 전진기지를 위해 만들어낸 자회사 개념입니다.
3. 모회사나 자회사나 두법인모두 각기 해당국에 상장되었고 상장될 예정이기에 같은 목적에서 이원화된 독립된 법인으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4. 만약 길리어드처럼 2~3년 안에 시총 10조를 유지한다하면 미국쪽 VGX가 8조라면 한국 VGX는 최소한 2조의 프리미엄을 받을수있다고 봅니다. 이건 스케일의 크기가 다르기에 어쩔수없는 노릇이나 2조만 해도 현 시총이 3600억대임을 볼때 앞으로 크게 올라갈수있는 여지는 무한정으로 둔셈입니다.
5. 또한, 창립멤버들의 대부분이 외국계가 아닌 한국계이기 때문에 유리한 점이 작용될 수도 잇습니다.
6. 앞으로 액분에 이어 유증을 통해 유동성이 확보되면 기관과 외국계 투자은행들의 관심이 높아 질것입니다. 미국계 법인의 나스닥 상장으로 프리미엄이 올라가게되면 제일 먼저 혜택을 받는 곳은 다름아닌 VGXI입니다.
7. 일예로 미국 야후의 경우를 보아도 각개국별로 독립된 법인이 다 따로 있습니다. 야후코리아, 야후제팬 등...
이렇듯 다국적 거대 기업의 기본틀을 만들어 가고 있는 미 VGX에서 VGX Kor나 VGX Jap 하며 각개국별로 따로 법인을 만들지 않고 한국내 VGX INT를 만든것은 인터네셔널이란 말 그대로 VGXI자체가 아시아와 아프리카권 판권 및 신약개발기지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8. 그리고 송도 연구단지의 명의는 미VGX로 하든 VGXI로 하든 큰 상관은 없습니다. 이번 자금충당을 위한 유증을 VGXI로 추진할 예정이기 때문에 미국본사로 하면 여러가지 골치 아픈 절차가 많고 세금문제가 있기에 명의는 VGXI로 하는것이 유리할것으로 보입니다.
9. 자꾸 VGXP와 VGXI에 대해 명확한 상황도 모르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차피 동네구멍가게 규모의 회사가 아니라면 성장할수록 각개국에 지사나 지부가 있어야 하며 제조뿐이 아닌 유통이라는것 자체가 거미줄같은 망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므로 VGXI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총책이 되는것으로 봐야하고 이정도 규모만 해도 어마어마한 부가가치를 창출할수있는것으로 봐야 합니다.
10. 결론적으로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VGX 파마슈티컬스는 의류용심지 업체인 동일패브릭을 인수하여 VGX인터네셔널로 변신시킨뒤 생산기지 및 연구시설 단지, 아시아와 아프리카권의 유통전진기지로 변화시키고 있는중이며 에이즈 치료제 이외에도 바이러스가 세포 내에서 복제를 시작한 후에 죽이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아예 바이러스가 핵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RNA와 세포핵, 리보솜 수용체의 결합작용을 차단하는 원리를 가진 물질이기에 항바이러스성 약으로 활용이 무궁무진하기에 C형 간염치료제 1~2상 임상도 같이 추진하고 있는중이며 동물실험에서 항암능력도 뛰어남이 입증되어 올해중순부터는 항암제 기능으로써의 임상시험도 추진 준비중에 있습니다.
11. 마지막으로 실질적인 제조공장 설립과 연구기지 설립,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유통허브로 이원화시켜 죠셉킴이 열심히 공을 들여 VGXI로 만들어가고 있는 마당에 사기니 뭐니 하는 안티성 발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미국 VGX는 죠셉킴과 와이너 박사등이 설립한 연구와 임상을 추진하는 모 법인 입니다.
2. 한국 VGX는 동일패브릭이란 의류용 심지 업체를 인수하여 최근 에이즈가 급증하는 중국과 만성화된 태국등 아시아와 창궐하여 정점에 도달한 아프라카권의 유통 및 생산 전진기지를 위해 만들어낸 자회사 개념입니다.
3. 모회사나 자회사나 두법인모두 각기 해당국에 상장되었고 상장될 예정이기에 같은 목적에서 이원화된 독립된 법인으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4. 만약 길리어드처럼 2~3년 안에 시총 10조를 유지한다하면 미국쪽 VGX가 8조라면 한국 VGX는 최소한 2조의 프리미엄을 받을수있다고 봅니다. 이건 스케일의 크기가 다르기에 어쩔수없는 노릇이나 2조만 해도 현 시총이 3600억대임을 볼때 앞으로 크게 올라갈수있는 여지는 무한정으로 둔셈입니다.
5. 또한, 창립멤버들의 대부분이 외국계가 아닌 한국계이기 때문에 유리한 점이 작용될 수도 잇습니다.
6. 앞으로 액분에 이어 유증을 통해 유동성이 확보되면 기관과 외국계 투자은행들의 관심이 높아 질것입니다. 미국계 법인의 나스닥 상장으로 프리미엄이 올라가게되면 제일 먼저 혜택을 받는 곳은 다름아닌 VGXI입니다.
7. 일예로 미국 야후의 경우를 보아도 각개국별로 독립된 법인이 다 따로 있습니다. 야후코리아, 야후제팬 등...
이렇듯 다국적 거대 기업의 기본틀을 만들어 가고 있는 미 VGX에서 VGX Kor나 VGX Jap 하며 각개국별로 따로 법인을 만들지 않고 한국내 VGX INT를 만든것은 인터네셔널이란 말 그대로 VGXI자체가 아시아와 아프리카권 판권 및 신약개발기지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8. 그리고 송도 연구단지의 명의는 미VGX로 하든 VGXI로 하든 큰 상관은 없습니다. 이번 자금충당을 위한 유증을 VGXI로 추진할 예정이기 때문에 미국본사로 하면 여러가지 골치 아픈 절차가 많고 세금문제가 있기에 명의는 VGXI로 하는것이 유리할것으로 보입니다.
9. 자꾸 VGXP와 VGXI에 대해 명확한 상황도 모르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차피 동네구멍가게 규모의 회사가 아니라면 성장할수록 각개국에 지사나 지부가 있어야 하며 제조뿐이 아닌 유통이라는것 자체가 거미줄같은 망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므로 VGXI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총책이 되는것으로 봐야하고 이정도 규모만 해도 어마어마한 부가가치를 창출할수있는것으로 봐야 합니다.
10. 결론적으로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VGX 파마슈티컬스는 의류용심지 업체인 동일패브릭을 인수하여 VGX인터네셔널로 변신시킨뒤 생산기지 및 연구시설 단지, 아시아와 아프리카권의 유통전진기지로 변화시키고 있는중이며 에이즈 치료제 이외에도 바이러스가 세포 내에서 복제를 시작한 후에 죽이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아예 바이러스가 핵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RNA와 세포핵, 리보솜 수용체의 결합작용을 차단하는 원리를 가진 물질이기에 항바이러스성 약으로 활용이 무궁무진하기에 C형 간염치료제 1~2상 임상도 같이 추진하고 있는중이며 동물실험에서 항암능력도 뛰어남이 입증되어 올해중순부터는 항암제 기능으로써의 임상시험도 추진 준비중에 있습니다.
11. 마지막으로 실질적인 제조공장 설립과 연구기지 설립,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유통허브로 이원화시켜 죠셉킴이 열심히 공을 들여 VGXI로 만들어가고 있는 마당에 사기니 뭐니 하는 안티성 발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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