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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장사도 요즘 재밌네요

여러장단점이 있겠지만  전  요 며칠

오늘 주식사서 그날  다 버립니다

 오늘 주식 사가지고 내일까지 가져 가기가 싫네요

오늘도  상황보고 종목 매매에 임하는게 저에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내돈을 지키는데 신경쓰고 있습니다

가령 1000만원 자본으로 주식투자합니다

주식투자했는데 어찌하다 보이 반토막났습니다 

그럼 내자본은 500만원이 됩니다

근데 500만원으로 다시 낑낑 열심히 잘하여 100%의 수익이 났는데 그럼 1000만원이 됍니다

본전이 되는거죠

왠지 시간과 돈 억울한 느낌이 들겁니다  1000만원있을때 부터 잘했으면 2000만원인데...

이것도 100%수익 내고 잘했을때 얘깁니다

어어 잘못하다가는  깡통차죠 ㅠㅠ

이때에 어디서 듣던 손절매라는 말이 생각도 나고...

참 주식이 어려다고 느끼죠

모두가 손절매 손절매하지만

손절매라는 것이  초기 물렸다지만 대세상승일때는 또 다르죠

주식에  추세라는 것이 있는데 계산식으로 떨어졌다 다시 올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계단씩으로 막 이제 떨어 지는 추세에는 손절매가 맞고요

손절매했던 주식이 다시 올라 갈때는

손해보고 판 일반인들은 보통 그 주식 또 잘 못사잖아요

또 보통 일반인은  어느 추세지   모르니까 당하는 것이고......

여하튼 주식은 그때그때 다른데...(유행어같네)

참 어렵죠 어려워

정신 바짝 차립시다

까닥 잘못하면 죽는 곳입니다

비유가 뭐 좀 그런데...

카지노에 가는 사람은 무조건 돈 바치러 간다  생각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물론 따러가죠

근데 순리대로 내 생각대로 잘안가죠

그럼 일어나야 합니다

계속 그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안됍니다

잃으면 행운이 바뀌길 기다려야 하고

다른 테이블에도 기웃거리고

밥도먹고 쉬고 하면서

잘되는 곳에 가서 내 느낌 무시하고 따라서 베팅해봐야 합니다

이걸 주식에 대입시켜보세요

언제까지 여기 글올릴지 모르나  시간날때 몇자 적고 갈께요

오늘도 행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