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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 한번 움직일 때가 되었습니다. 주식 테마는 돌고 도는 법.

세종시와 4대강 최대 수혜주가 삼호개발입니다. 아직 꾼들이 본격적으로 하지 않네요.. 언젠가는 그 가치를 발휘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세종시 건설에서 삼호개발은 현재 공사중이며 실적 또한 엄청 좋아질 것입니다. 물론 4대강 사업도 수주했었답니다. 앞으로 수주건도 계속 나올 것입니다.

쓸데없이 땅 보유니 이런 거 보다 실질적으로 실적과 연관 있는 종목이 언젠가는 시장에서도 알려질 것입니다.

세종시 건설과 4대강 사업 최대 수혜주가 될 삼호개발,, 지켜보자구요^^

아래 내용 참조하세요.

▶이제 뜬구름 잡는 테마는 가라.

회사는 뭐니뭐니해도 실적이 나야 하는 법.

2010년 최고의 종목이 될 삼호개발.

장기 소외주로 지금까지 조정받았으며,

이제 그 때가 도래하였다고 봄.

★MB 정책 최대 수혜주★

1. 세종시 수정안 발표 완료.

- 세종시 건설 비용으로 모두 22조 5천억 원이 들어갈 예정.

뭐 세종시 인근 땅 보유 등으로 인해 세종시 수혜주로 몇배씩 오르고 했는데

이제부터 세종시 토목, 건설 공사가 이루어지기에 당연히 건설업체가 실질적인 수혜 입을 것임.

괜히 뜬구름 잡는 수혜주 찾지 말고, 진짜로 실적과 연관되는 건설종목을 찾아야할 것임.

이중 삼호개발이야 말로 진정한 수혜주일 것이다.

삼호개발 본사 소재지는 충남 당진으로서 세종시 건설에 있어서 큰 수혜 예상됨.

이제 길도 닦고, 부지공사도 해야 하고, 강 다리도 만들어야 하고, 건물도 올려야 하고, 조경도 꾸며야 하는데 인근 건설회사 수주가 대폭 증가할 것임.(특히 삼호개발은 충남지역으로서 지금까지 실적건수를 보면 대전고속도로, 지방도로 등을 수주했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 중앙행정구역(1-4) 조성공사 등을 진행 중에 있음. 더욱이 건설기계사업을 영위하기에 세종시 건설에 있어서 삼호개발이야 말로 수혜주가 아닐까 생각됨.)

[관련뉴스]

- 세종시 주변의 교통망도 대폭 보완됩니다. 광역과 도시교통의 완공 시기를 앞당기고, 전국 어디든 2시간 이내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 정운찬 총리, "세종시, MB 임기내 모두 착공"

 정운찬 국무총리는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에 모두 착공하고 가능한 부분은 완공까지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연기군 중심의 교통망을 고치고 있다."며 "설립계획을 앞당겨 내부순환도로는 오는 2013년까지, 외부순환도로와 도로망도 2015년까지 완성할 계획"이라면서 "우리들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2. 4대강 실제 수혜주.

- 4대강살리기 총 공사 예상 금액 약 20조(5년간 매년 약 4조 원)

낙동강 살리기 계약(252억) 으로 인한 4대강 실질 수혜주이며, 앞으로 수주 더욱 늘어날 것임.

(삼호개발은 현대산업개발과 경북 상주시 일원 낙동강살리기사업33공구(상주지구) 중 토목공사 33-2공구 계약을 252억6700만원에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8%에 해당된다.)

4대강 테마관련주들이 많지만 실제 4대강관련 수주 딴 것은 현재 삼호개발이며 이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세종시건설과 4대강사업에서 삼호개발은 최대 수혜주로 각광 받을 것이다.※

- 세종시 건설비용 22조, 4대강 20조

세종시 관련 수혜주 찾기에서 이제 실질적으로 이익이 발생할 건설업체를 주목해야할 것이다. 실제 공사수주로 인해 매출이 일어나는 기업이야 말로 진정한 수혜주일 것이다.

충남 당진에 본사를 둔 삼호개발이야 말로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정책과 맞물려서 올해 실적은 창사 이래 사상최대가 될 것이 분명할 것이다. 아마 올해 공사 수주 공시가 잦아들 것으로 예상됨임^^

== 삼호 개발에 대해 좀 더 살펴보자 ==

2008년 전문건설업 이외에 일반건설업 면허를 취득한 이래 건축 및 토목공사업으로 그 사업분야를 확장 중이며, 본점인 충남 당진과 지점인 아산에 아스콘 및 골재 생산공장을 운영하여 충남권 일원의 건설현장에 양질의 자재를 공급하고 있음. 지자체, 지방도로 건설을 중심으로 수주 활동 활발할 것으로 예상.(세종시 건설에 엄청난 골재, 아스콘 수요 예상되며, 건설기계 및 기술 또한 삼호개발 수혜가 예상됨.)

※왜 2009년 4월에 본사를 충남 당진으로 옮겼을까? 아마 세종시와 4대강을 겨냥한 것으로 보여짐.

● 부채 71%, 유보율 662%

● 08년 순이익 58억, 09년 3분기 누적까지만 96억...

아마 1년치 계산하면 엄청난 순이익 증가. 매출 또한 1600억 이상 예상.(매년 매출 등 실적 증가 추세)

현 주가 실적 대비 매우 저평가됨.

● 자산재평가 실시 중인데 아마 자산가치주로서도 엄청 저평가 상태임. 곧 공시 예정.

● 그 외 서울지하터널, 한중일 해저터널, 대심도, GTX 시행시 최대 수혜주임.

● 차트와 각종 보조지표 보면 답 나올 것임. 참고하시길.

올해 정부정책과 실적 감안해서 목표가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