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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터널테마 용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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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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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8 2009/09/22 23:39

게시글 내용

삼호개발의 "NATM"공법이 이번 GTX 및 한-중, 한-일 해저터널의 메인 공법으로 가장 타당한 이유는
이분야 국내기업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 하고 있다는데 이의가 없습니다.
TBM공법이 빠르기는 하지만 비용문제와 임대료 문제 기술종속 문제에 있어,
NATM공법과는 성격도 다르고 우리나라의 여건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GTX와 해저터널의 목적이 향후 교통문제해소와 녹색성장 그리고 동북아 3국의 경제결합에
목적이 있다고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으로서는 대한민국이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내수확대 고용확대를 기함으로써 그동안 지적되왔던 대한민국의 아킬레스건인
수출주도형의 산업구조를 내수와 관광으로 맷집을 늘림으로써 단기간의 성과 보다는
대한민국이 미래의 주도국가로 올라서는 기반을 마련 하고자 하는데 큰뜻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그러므로 GTX와 해저터널은 선택사항이 아닌 국가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필수 사항이고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명제를 가지고 출발 합니다.
그래서 이번 터널 테마가 향후 대한민국 증시를 휘저을 만한 파괴력이 있다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막연하게 삼호개발이 그냥 최대 수혜주냐? 라고 반문 할수 있습니다.
세력은 이미 4대강을 재료로 반등 했던 2008년 말부터 꾸준히 매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매집의 종착역에 다다 랐다는데 저의 판단이고 이미 상당물량이 세력에의해 잠겼고
대운하때보다 더강한 재료를 가지고 폭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위의삼호개발의 회사 내용을 살펴 보십시요.
위와 같이 대심도 도로와 대심도 철도에 가장 중요한 "포장공사"와 "토공공사(지하굴착공사)"분야에서
국내토목 건설 업체중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삼호개발" 입니다.
세력은 이모든 사실들을 파악하고 작업을 시작 했을 것입니다.
이미 1년 전부터 새로운 증시의 역사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고
그폭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증시에 다시한번 역사상 전무후무한 신생테마 "지하터널테마"가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하는 동안 대북문제든.. 내수 문제든.. 관광이든.. 환경문제든...
IT 와 토목이 조화를 이루듯.. 미래와 과거가 융합되는 가장 강력한 대한민국의
역동성과 미래를 완성해갈 것임을 확신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 해보십시다.
과연 앞으로 이루어질 대규모 토목공사의 최대 수혜를 누가 얻을수 있을까요?
대아티아이의 철도 신호기가 수혜를 입을까요? 아니면 세명전기의 철도 금구류가 수혜를 입을까요?
분명 위의 종목들도 수혜를 입을 것이지만 그영향은 아주 미미할 것입니다.

결국은 토목공사입니다. 굴착하고 도로깔고 그중심에 있는 기업이 최대 수혜주란 이야기란 말이지요?
세력과 주식쟁이들은 짱구가 아닙니다.
지금은 철도테마가 향후 녹색성장 GTX,해저터널의 처음을 열었다면
마지막의 가장 화려한 불꽃은 토목,포장,굴착등 삼호개발이 크라이 막스를
장식합니다. 그래서 감히 삼호개발을 추천 드립니다. 터지면 대운하는 밑으로 깔고 시작 합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럴수록 더욱 믿음의 투자를 당부 드립니다.

 

 

                                             -토네이도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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