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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발칵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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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도도로(USW), 총공사비 11조2천억원, 터널길이 총연장 149km.
터널굴착의 주공법은 삼호개발의 NATM공법, 총공사비 25조1천억원 가운데 터널굴착 비용에 60%(15조원)소요.
대심도철도,대심도도로의 터널 총길이는 323km로 총공사비용의 약 60%가 터널굴착비용으로
사용(15조원)된다고 한다.
터널굴착은 국내 1군 건설업체 보다는 중소건설업체에서 주로 담당을 하게 되는데, 삼호개발은
대심도철도,도로 터널굴착의 주공법인 "NATM공법"에 대한 장비와 터널굴착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
대심도공사가 터진다면 실질적인 수혜주로 "수조원"대 터널굴착공사 수주가 예상 된다.
실제 올해는 100억원 순이익 달성의 원년이지만, 대심도터널 공사가 본격화 된다면 NATM공법 최대 회사인
삼호개발은 323km터널 공사 가운데 상당한 길이의 공사를 수주하고 년간 수백억원대의 영업이익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호개발, 대심도터널 공사의 핵심기업이고 수백억원대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실질 수혜주로 전철금구류나 철도시스템
납품 기업의 대심도 매출은 삼호개발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할 것임~~!!!!!!! )
*점보드릴
"따라서 대심도 터널을 뚫을 때는 NATM 방식을 주로 쓰되 TBM 방식을 보조 공법으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뉴스 인용]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지하 30~50M 지층은 편마암과 화강암지대로 TBM방식 보다는 NATM방식의
터널 굴착이 더욱 효율적이라는 기사에서 보았듯이 삼호개발(삼호지질)은 15조원대 터널공사 실질 수혜주.
지난 대운하테마의 선봉에 서서 주가폭등의 방아쇠를 당긴 주식이 바로 삼호개발~~!!!!!!
이번에는 삼호개발이 "대심도철도,대심도로"의 15조원대 터널공사로 "한국증시를 발칵 뒤집어 놓을 것"으로 전망이 됨.
이번달부터 대심도 관련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내년 6월 지방선거전까지 "대심도"는 한국 정치사의 핫-이슈로
등장할 것이므로 발동이 지대로 걸린다면 50배이상의 급등도 가능~~!!!!!!
삼호개발, 올해부터 실적 폭발, 젖빵 질러 놓으면 "메가톤급 재료"와 함께 젖대박 터질 듯~~~~!!!!!!!
1차 목표가 5만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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