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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텍㈜,“日 항공부품 수출을 위한 독점 계약으로 항공사업 전략화” 
 
- 퍼스텍㈜,“미래 전략사업으로 항공사업 日 시장 진출!” 
 
- 퍼스텍㈜,“日 스미토모상사와 항공부품 독점 판매대리인 계약” 
 
- 퍼스텍㈜,“항공사업 일본진출 !” 
 
지난 2005년 8월 국책 사업인 한국형 기동헬기(KHP)의 핵심 구성품 개발업체로 
 선정되어 항공사업을 회사의 미래전략사업으로 추진중인 퍼스텍㈜ (Http://ww 
w.firsteccom.com) 는 항공사업의 결실로 일본내 항공전자부문과 민수항공기 부 
품 제작 수출을 위해 일본의 스미토모상사와 항공부품 독점 판매대리인 계약을 
 2006년 9월 11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본 계약의 주요골자는 퍼스텍㈜가 국내 협력업체와 파트너쉽을 
 구성하여 원자재 공급부터 품질관리 및 납품까지의 부품제작 공급관련 사업관 
리를 수행하고, 스미토모는 일본내 마케팅 및 수주를 수행하는 것”이며, 
 
“이번 계약의 효과로서 퍼스텍은 일본내 항공기 제작사인 가와사키중공업과의 
 항공부품 초도 생산 공급을 시작으로 미쓰비시중공업, 후지중공업 등 3개 메이 
저 업체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기존의 유도무기 등 방산사업에 이어 항공사업 
을 미래 전략사업화하여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퍼스텍㈜는 지난 30일 방산부문과 화학/신소재사업부문의 기업분할을 통 
해 기업의 핵심역량 강화 및 업종전문화를 강화하여 각 사업분야에서 선두기업 
으로 진입 할 목적으로 기업분할을 결정한바 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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