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탄소배출권 팔아 150만달러 퍼스텍이 교토의정서 지구온난화 감축 프로그램에 따라 추진한 이산화탄소 배출권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주가에 힘을 받고 있다. 퍼스텍은 방위산업과 생체인식 전문기업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다. 지난달 31일 퍼스텍 주가는 전날보다 65원(3.72%) 오른 1810원(액면가 500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퍼스텍은 이날 영국 냇소스 등과 계약한 이산화탄소 배출권 판매대금 중 1차분 150만달러가 입금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판매대금은 6월에 350만달러, 10월 이후 300만달러가 추가 입금될 예정이다.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판매해 현금흐름으로 연결한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퍼스텍 관계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세 차례에 걸쳐 검증하고 승인한 이산화탄소 210만톤 배출권이 외국에 판매됐고 이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권 승인 규모 410만t 중 51%를 차지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퍼스텍은 지난 1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유엔기후변화협약측에서 이산화탄소 배출권 210만톤을 확보했다.
퍼스텍은 확보한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철강회사인 JFE, 영국 ICE캡 등에 판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세계 여러 회사와 이산화탄소 배출권 판매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교토의정서 협약 내용을 수익원으로 활용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현재 일본 화학회사인 이네오스와 제휴해 울산화학 공장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퍼스텍은 지난해 영업이익 11억8448만원과 당기순이익 6억5000만원을 내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2004년 대비 1.9% 증가한 1405억9200만원을 달성했다.
출처:씨스켐닷컴(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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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갈리지 마세여 이글은 2006년 4월에 나온기사에여 2004년 대비란 말은 2년전 기준으로 2005년 12월매출을 말하는거임 2006년은 턴어라운드 해를 뜻함☆ ★KHP사업 아시져? 2008년부터 퍼스텍은 바쁩니다. 손이 모자랄껄요 돈 많이 법니다.; 한국형 양산 핼기를 무려 2008년 시제기 생산과 지상시험, 2010년 시험비행, 2012년 개발완료를 목표로 정식 사업에 착수합니다.
한국형 기동헬기는 모두 245대가 양산되고 대당 양산비용은 149억원이다. 중심부품 퍼스텍 담당 <항공우주사업 국산화 계발 계약> 퍼스텍은 지난 2002년 액체추진 과학 로켔인 KSR-III의 주요 핵심부품에서 비행 자세제어 시스템인 추력벡터 구동장치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성공 발사한적이 있다. <<이것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방산분야와 항공우주산업에서 상당환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 부분. 퍼스텍은 향후 유도무기 분야에서 축적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항공우주분야의 핵심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7월 얼굴인식시스템 나오면 오피스텔 주상복합 빌딩 중요건물 보안으로 유용하기때문에 엄청난 매출효과 기대됩니다. 특히 일본시장 3월에 일본시장을 개척한 상태라서 저희나라뿐 아니라 일본수출까지 추가 매출이 기대되는 부분.오늘은 이만 자고 다음에 올리겠씁니다.
☆350만달러. 6월에 32억 입금 되고 7월에 얼굴인식으로 돈벌고 8월에 항공우주 9월에 헬기양산 10월에도 30억 입금되고 올해 굉장한 수익을 올릴것으로 보입니다 더 중요한건 미래가 밟다는것입니다.2008년부터는 탄소배출 선진국 의무화 우리나라도 OECD가입 국가로서 2010년쯤은 해야하고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헬기 양산 퍼스텍이 얻는 이윤은 엄청날것으로 보임 2006년 항공우주산업 사업영역 확보. 얼굴인식 시스템 님들이라면 카드키 집열쇠 들고 다니고 싶습니까 얼굴만 비추면 되는데 게다가 얼굴인식은 고급주택에서 쓰는건데 주상복합 오피스텔 기업 서비스업등 그 활용도가 무궁 무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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