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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락은 전반적 시장상황에 의한 당연한 순리이지만 예상보다 적은 물량의 거래는

이 주식의 새로운 시세분출의 기로에 서있음을 뜻한다.

퍼스텍의 지분의 소유현황이 대주주포함 우호지분이 60%에 이르고있으며 이는 주가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또한 외국인 및 장기투자자의 보유주식 그리고 2000원 이상의 매입자를 더하면

거의 80프로에 가까운 주식의 발이 묶여 있음을 알수 있다.

이것은 현제의 시장유통물량을 가늠케 한다.

그러므로 현제 최대치의 거래량은 얼마일까?.

대략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2800~3000만주 가량이된다.

그러므로 퍼스텍의 주가는 소수의 인원이<세력> 언제든지 시세조장을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달간의 시세와 물량 그리고 공시의 질을 살펴본 결과 퍼스텍은  향후 상승을 위한

물량매집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