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퍼스텍 두달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래프만 보고 살았습니다.

며칠전 모 증권회사가 장 후반에 순매수 150만주 살때 조짐이 보였는데.

저는 그전날 장 끝이 수상해서 100% 매수...

실은 모험한거죠

거래하는 증권회사에 상담했더니 시큰둥해하면서도 지네들은 ECN에서 갑자기 10만주 사고..

장 끝에는 계속 주가 흔들고...

목표가에 왔을때 팔아서 후회는 없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주가가 더올라서  오늘 고가에 사신분들 손해가 없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교토의정서 참 좋은 호재임은 틀림 없습니다만...

퍼스텍에 관심을 같는 분이 요렇게 많아질때   또 공부하는 자세로 다른 종목으로...

이번에는 관심종목 회사에 찾아가서 분위기라도 보고서 살려하는데 효과가 있을지...

오늘 갈아탄   종목...

디피씨... 다스텍... 기다릴거예요.    상한 될때까지...

오늘 신문에 어떤 대학생은 주식해서 5000만원으로 시작해서 5억 만들었다는데 ...

우리모두 성투합시다

날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