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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 훈련기 3조원 수출 임박!!!게시글 내용
2008 사상최대실적 달성확실시 되는 퍼스텍 !!
우주항공분야
로봇분야
생체인식
방산
4가지분야 공통 필수 핵심개발기술보유 독보적업체
1.6일 과학기술부 인수위업무보고예정
1.8일 국방부 인수위업무보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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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인 인수위원회의 총5개 태스크포스 창설!!
한반도대운하 TF : 대운하테마
과학비즈니스벨트TF : 로봇테마 및 우주항공테마
기후변화.에너지대책TF : 탄소배출권테마
새만금TF : 새만금관련지역테마
투자유치TF : 테마없음
기후변화. 에너지대책TF 일정 : 1월3일 ~1월 6일
이번주 일요일까지 기후변화,에너지대책TF 업무보고
업무보고를 토대로 정책입안에 나서기때문에 1월둘째주 부터 관련주들 상승임박!!
<인터뷰> 취임 1년 맞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1-01 00:00
퍼스텍은 후성그룹 소속
후성그룹은 바로 현대그룹에서 분리독립한 회사
그리고 후성그룹 회장 김근수씨 (퍼스텍 사장 겸임)는 정몽준가와 고종사촌간
퍼스텍의 사장 김수근씨는 대기업 현대와의 친익척 관계
탄소배출권테마 후성!! 후성의 회장 김근수씨는 현 퍼스텍의 사장!!
퍼스텍의 후성의 상승과 더불어.!!
퍼스텍 작년 11월 탄소배출권테마로 부각되며 강력한 4일연속 상한가와 함께,
일주일만에 140% 폭등했던 그 파동이 다시한번 분출하려고 하고있다!!!
● 과학비즈니스벨트TF : 로봇테마 및 우주항공테마
-> 과학분야 : 우주항공분야 국가지원 방향회의
-> 국방부 : 군비 증강예상및 첨단 군장비개발 지원
정부 올해 연구개발 예산 10조8천억 확정
[고뉴스TV 기자 / 2008-01-04 22:22]
올해 정부의 연구개발예산으로 전년보다 1조794억원이 증가된 10조8천423억원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난 2004년 10월 과학기술부총리체제 출범이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한 결과
올해 연구개발예산은 2001년 5조원을 돌파한데
이후 7년만에 10조원 시대로 진입하게 됐다고 과학기술부는 4일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올해 연구개발 예산은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미래유망
선도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투자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입니다.
우선 생명, <우주항공>, 환경, 에너지 등 분야에 투자비중을 늘리고, 기계제조,
정보전자, 등에는 민간역량이 성숙된 점을 감안해 투자비중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는 기초연구비중에 투자를 확대해 과학기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우주항공> 관련분야 집중투자!!
영공 지키는 T-50, 수출 역사에도 큰 획 긋는다
2008-01-01 20:08
<SBS 8뉴스>
<앵커>
저희 취재진이 탑승한 T-50은 영공방위 뿐 아니라
우리 경제에도 큰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서,
올해 3천억 원 가까운 수출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T-50은 우리 기술로 만든 우리 공군의 차세대 주력 고등훈련기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마하 1.5의 속도로 조종사를 훈련시킬 수 있는 데다
실전 투입도 가능해 국제 에어쇼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권희만/KAI 수석연구위원 : 초음속 성능에다가 많은 무장을 달 수 있는 그런 성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T-50은 언제라도 바로 공격기로 개조를 해서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항공기입니다.]
이 때문에 그동안 훈련기 시장을 독점하던 유럽의 경쟁국들을 제치고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등과 수출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계약물량은 최고 70여 대로 무려 30억 달러, 3조원 가까이 됩니다.
무기수출로 최고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2004년 4억 달러의 7배가 넘습니다.
[김형준/한국항공우주산업 상무 : T-50을 수출한다면 가히 우리나라 대한민국 항공기 수출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일대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년 동안 소프트웨어와 부품을 제공할 경우
T-50 한 대당 수천만 달러의 추가 수출효과도 기대됩니다.
또, 자동차의 10배에 해당하는 20여 만개의
부품이 들어가기 때문에 관련산업으로의 파급효과도 큽니다.
T-50 한 대로 첨단 관련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가
9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우리 방위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smurf@sbs.co.kr
1월 2째주경 아랍에미리트T-50 구매여부 확답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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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텍㈜, T-50 조종식 패널 조립체 국산화 개발 성공
- 퍼스텍㈜, KAI와 26억원상당 공급계약 체결
- 퍼스텍㈜, 향후 항공 사업의 지속적인 매출증가 기대
기업의 핵심역량강화 및 업종전문화를 위해 기업분할을 완료한 전문방산 업체인
퍼스텍㈜(http://www.firsteccom.com)는 유도무기 사업에 이어 미래전략사업으로 추진중인
항공사업의 일환으로서 골든이글(T-50)전투기의 주요구성품인 조종석패널 조립체의 국산화 개발을
완료하여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와 26억원에 해당하는 양산계약을 체결하였다.
이것은 기존 수입품에 의존하던 전투기용(고정익) 패널 Assy 기술 국산화
(산자부 과제수행:2004.06 ~ 2006.11)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T-50 전투기는 물론,
한국형 헬기(KHP) 사업에까지 적용 가능 함으로써
항공관련업계로부터 퍼스텍의 우수한 국산화 기술력을 인정받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국산화 개발 성공으로 인하여 향후 항공사업의 Know-how 를 확보하는 중요한 국산화 기술사업으로 중.장기 사업수행의 매출 확대에 지대한 공헌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한다.
또한 이것은 작년 10월에 퍼스텍(주)가 세계적 항공전자업체인 프랑스 탈레스
에이비오닉스사(ThalesAvionics) 와 KHP(한국형헬기사업)의 핵심구성품인
에어데이타시스템 (Air Data System) 공동계발계약을 체결한 이후에
퍼스텍㈜가 항공전문업체로서의 사업진출 교두보를 확고하게하는 증거라고 할수 있다고 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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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매경 신성장 경영대상서 대통령상 수상
2007년 12월 21일 13:25
mbn이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서 삼성SDI가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STX조선과 퍼스텍 등도 신성장 동력을 잘 갖춰 나가고 있는 기업으로 꼽혔습니다.
이성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업의 미래는 성장동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mbn과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과기부, 산자부, 정통부가 후원하는 '신성장 경영대상'도
이같은 중요성을 강조한 시상식입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은 삼성SDI가 차지했습니다.
꿈의 디스플레이 AM OLED 양산에 성공한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인터뷰 : 김순택 / 삼성SDI 대표
-"일본을 비롯해서 많은 선진국들이 양산을 포기한 것을 삼성SDI가 2000년부터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지난 9월에 양산에 성공하고 수율도 양산할 수 있는 좋은 수율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대기업에서는 STX조선이
중소기업 분야에서는 퍼스텍이 수상했습니다.
특히 퍼스텍은 방산분야와
우주 항공분야에서 기술을 선도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 전용우 / 퍼스텍 대표
-"회사 매출의 10% 이상을 매년 R&D 분야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 기술분야인 로봇과 메카트로닉스 등 방산 기술을 토대로 해서
민수부분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mbn뉴스 이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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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주식시장에 우주항공 테마株 분다
2008/01/02 14:57:51 뉴스핌
퍼스텍은 지난 2002년 액체추진 로켓인 KSR-III의 주요핵심부품에서 비행자세 제어시스템인
추력벡터 구동장치를 국내최초로 국산화해 성공발사한적이 있다.
(이것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방산분야와 항공우주산업에서 상당한 매출확대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퍼스텍은 유도무기분야에서 축적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항공우주분야의 핵심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시켜나가고있다.
항우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의 위성및 발사체 협력업체인 퍼스텍은
2008년 새로운 테마형성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현재 거래량 수반되며 바닥에서 치고올라가는 2008년 장기상승 초입단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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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발 관련株, 연일 초강세 지속
2008/01/02 14:57:51 뉴스핌
[뉴스핌=김연순기자]
올해 본격적인 우주개발 사업 활성화 기대로 관련주들이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퍼스텍등을 비롯한
우주항공관련주들이 4~11%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4월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과 연말 과학위성 발사 등
우주개발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관련주가 급등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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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 관련루머?
퍼스텍은 후성그룹 소속
후성그룹은 바로 현대그룹에서 분리독립한 회사
그리고 후성그룹 회장 김근수씨 (퍼스텍 사장 겸임)는 정몽준가와 고종사촌간
퍼스텍의 사장 김수근씨는 대기업 현대와의 친익척 관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적극 지지하며 한나라당에 입당한 정몽준씨의 향후 거취문제
향간에서는 향후 총리설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
총리가 되지 않더라도 당내의 핵심그룹과 MB정권의 핵심요직을 맡을 확률이 커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또한 현대그룹 출신
정몽준씨가 MB정권의 요직을 맡게될시 국방관련 사업투자 및 우주항공사업 투자 관련
많은 이익을 코스닥보다는 규모가 크고 항우연과 협약을 맺고,
국가 방위산업체로써 지난 30여년간 꾸준히 일해온 퍼스텍에게 많은 기회가 생길것이라는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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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 항공우주사업분야 성장을 위한 R&D Center 준공
경남 창원시 내동에 위치 하고 있는 퍼스텍(주)은 지난 1975년 제일정밀공업(주)으로 출발하여
수중.유도무기, 항공.우주, 기동 ,화포 등 분야에 필요한 각종 첨단 핵심부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중견 전문 방위산업체이다.
퍼스텍(주)은 6월13일 창원 본사에서 김근수 후성그룹 회장과 전용우 퍼스텍(주)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및 후성그룹 계열사 사장단 일행 그리고 내외 귀빈으로는 국방과학연구소장, 삼성테크윈,
LIG넥스원, 두산, 로템 등 전문 방위산업체 고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기술센터는 2006년 8월 31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9개여월 동안 약 35억원의 시설투자비 및 공사비 등이 투입 돼 완공 됐다.
연면적 1천208평에 지상 3층 규모로 연구 및 시험 복합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자 종합 시험실, 광학 시험실, 구동장치 시험실, KHP종합 시험실
그리고 각종 전시물을 전시 할 수 있는 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다.
기술센터 준공으로 고급 연구 인력을 적극 유치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개발 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토대가 되었다.
또한, 기계, 전기, 전자, 제어 산업분야에 신기술 개발사업의 참여확대와
해외 선진기술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난 30년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정밀 유도무기의 사격통제장치 전문업체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였다.
준공식 축사에서 김근수 후성그룹 회장은 “ 이번 기술센터 준공을 계기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개선으로 퍼스텍의 기술 역량을 한 단계 Up-grade시키는 전기를 마련 하였으며, 이를 발판으로 신규 개발사업의 참여 확대는 물론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고 부가 가치 미래 성장 동력인 항공우주사업 분야를 핵심 사업으로 성장 시킬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였다.“라고 밝혔다.
향후, 퍼스텍(주)는 “세계로 미래로 기술최고 FIRSTEC" 이라는 비전 아래 꾸준한 고도성장과 첨단 핵심 기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방위산업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 메카트로닉스 전문 업체로 발돋움해 수년 내에 월드 베스트 기업으로 올라 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경닷컴]
퍼스텍은 이제 점화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고산이 우주로 향하고
전남고흥에 우주센타가 지어질때쯤에는
로켓이 불이 훨훨 타오르고 있을것입니다
2007년 이화공영의 3,000% 신화!!
시세분출이 임박! 2,000% 상승의 2008년 최고의 테마 !!!!
테마는 항상 연초에 만들어진것이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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