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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 해도 저도 퍼스텍 주주였습니다 하지만 퍼스텍 공시에 보면 11월14일자 머니투데이 맨밑에 하단에보면 회사측은 이회창 대선후보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명 했다 이말이 뜨면서 상한가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외 종가에서는 하락을 해서 이유가 몰까해서 보니 저런 문구가 있는거에여 대선 관련주라면 중립을 지켜야지 저런식으로 대놓고 써 버리니 하한가 갈수밖에 없는거에여 다른 대선 관련주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런식인데 대선 관려주가 첫주다 보니 회사측은 말을 돌려서 할줄 모르나 봐요 내일부터가 더 중요하니 조심들 하세요 저도 김경준 입국때문에 저런말을 써도 충분히 상한가 갈거라고 생각하고 오늘 기달려 봤는데  장당 200원 손해보고 매도를 해서 하한가는 피했네여 앞으로 저 공시가 계속 발목 잡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