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퍼스텍3연상안착 축하!-->휴켐스!-->저점분할매수 기회로!!~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521 2007/11/06 11:48

게시글 내용

goodmoney 작성일 2007/10/30 22:12
제목 탄소 배출권사업--->테마 형성에 주목!!~~

 **테마 수혜주**

 

미ㆍEUㆍ태평양 거대 탄소시장 출범" 다짐
머니투데이 | 2007-10-30 20:40:10
북미와 유럽, 태평양 지구를 아우르는 거대 탄소시장이 출범한다.

30일 AP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과 미국의 세 개 주(州), 캐나다, 노르웨이, 뉴질랜드 정부의 고위 관계자은 포르투갈 리스본에 모여 국제 탄소 시장을 하나로 묶는 데 동참하자는 내용의 '국제 탄소대응 파트너십(ICAP)'에 서명했다.

ICAP는 회원국마다 일정 정도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한다. 의무량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가진 쪽은 의무량 달성에 실패한 쪽에 잉여분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전에는 배출권 거래가 특정 시장에 참가한 회원국이나 회원사끼리만 이뤄졌다. 유럽 탄소거래시장(ETS)에서는 EU회원국끼리만, 미국 시카고 탄소시장(CCX)에서는 여기에 가입한 회원사 사이에서만 거래가 이뤄졌던 것.

이번 협약에 따라 ICAP에 조인한 국가ㆍ주정부 관계자들은 국경과 대륙을 넘어 배출권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거래단위 조율 등 작업을 진척시키자고 다짐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수상은 "(대륙을 연결하는 탄소시장 출범이) 기후변화의 폐해를 줄이기 위한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뉴저지와 뉴욕, 캘리포니아 3개 주 대표도 참가해 "미국 연방 정부가 지구온난화 이슈를 외면하고 있다고 해서 미국 전체가 책임을 도외시하는 것은 아니다"라며국제 탄소거래 시장 출범에 적극 참가할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AP통신은 조세 마누엘 바로소 EU집행위원회 집행위원장이 "탄소 배출권에 가격을 부여해 거래되도록 하는 방안은 청정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요인"이라며 "국제 탄소거래 시장의 형성은 인류의 미래를 보장하는 제도로 자리잡을 것"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미국에선 기업들이 기후변화대응 표준화 요구"
"기후변화 기회요인 적극 활용해야"
모의거래부터 신사업까지..'온실가스 고래'들의 변신
'온실가스 전쟁' 시작됐다
"미국 온실가스 감축시 한국은 반사익"


[머니투데이 황국상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퍼스텍 A010820
  거래소  (액면가 : 500)    * 10월 30일 22시 07분 데이터   
현재가 1,495  시가 1,510  52주 최고 2,690 
전일비 ▲ 15  고가 1,555  52주 최저 1,000 
거래량 1,033,632  저가 1,475  총주식수 46,264 

 

 

휴켐스, 실적 상승세 본격화..목표가↑-유화證
한국경제 |

유화증권은  휴켐스(069260)에 대해 실적 상승 추세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원 유화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3분기 실적을 달성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
는 것을 확인했고, 성장모멘텀과 이익모멘텀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휴켐스는 지난 18일 3분기 매출액이 723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8.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09억9000만원으로 5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연구원은 매출액이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제품가격 인하로 소폭 줄었으나'희황산 농축시설' 가동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및 탄소배출권 이익 배분으로 영업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원재료 가격이 상승할 경우 제품가격에 즉시 반영할 수 있고, 내년부터 탄소배출에 대한 벌금이 150% 상승함에 따라 휴켐스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휴켐스;남해화학 M&A(인수

 

협상)물밑진행중!

 

휴켐스-->전고점및 신고가랠리가 유력한 자산가

 

치주 입니다-->눌림목 분할매수 대응 하세요!!~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남해화학(025860)은  휴켐스(069260)에 피인

수설 관련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농협중앙회에 확인한

결과 지분매각 여부는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

정된 것은 없다"고 혔다.

휴켐스도 "남해화학 인수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진

행사항에 대해서는 2008년1월 25일까지 재공시하겠다"며 "다만 이

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서울=연합뉴스) 곽세연 기자 = 탄소배출권 시장이 국내에도  정부

와  공기업의 주도로 연내 개설됨에 따라 관련주가 급등하고있다.


  탄소배출권 관련주로 꼽히는 후성[093370] 퍼스텍(010280) 한솔홈데코(025750)


 휴켐스[069260] 유니슨(018000)등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가에너지위원회를 열어  '기후변화 대응 신(新)국가전략'을 확정했다.


    한양증권에 따르면  휴켐스는  오스트리아 카본사와 공동으로

 온실가스 배출권을 가지고 있다. 


  
    ksyeon@yna.co.kr

 휴켐스 A069260
  거래소  (액면가 : 1,000)    * 11월 06일 10시 19분 데이터   
현재가 26,500  시가 27,000  52주 최고 28,250 
전일비 ▼ 500  고가 27,650  52주 최저 7,710 
거래량 107,670  저가 26,250  총주식수 21,290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