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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은 로봇및탄소테마의 보물입니다.게시글 내용
퍼스텍 |
후성 |
|
자산 총계 |
55,726,040,924 |
73,804,840,377 |
부채총계 |
26,627,974,998 |
32,395,512,572 |
자본금 |
23,132,420,000 |
36,301,356,500 |
매출액 |
16,455,178,888 |
51,631,134,175 |
반기순이익 |
269,931,825 |
4,238,070,396 |
발행주식총수 |
46,264,840 |
72,602,713 |
싯가총액 |
784억 |
4327억 |
위 단순 비교 데이타를 보더라도 저평가 임에는 분명하다는거...아시겠죠..
주주들이라면 한번쯤 생각 해봅시다..
(서울=연합뉴스) 곽세연 기자 = 국내에서도 연내 탄소배출권 시장이 개설될 것이라는 정부 발표에 탄소배출권 관련주들이 테마를 형성하며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탄소배출권이란,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업체들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지 못할 경우 조림사업체로부터 돈을 주고 권리를 사는 것을 말한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탄소배출권 관련주로는 후성[093370]과 휴켐스[069260], 이건산업[008250], 한솔홈데코[025750] 등이 꼽히고 있다.
탄소배출권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후성은 계열사 퍼스텍[010820], 한국내화[010040]과 함께 동반 상한가에 올랐다. 후성과 퍼스텍은 이틀째 상한가 행진이다.
후성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최근 유엔기후변화협약사무국(UNFCCC)의 실사 결과, 감축 실적 승인을 받아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판매했고, 본격적인 이익이 실현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카본사와 공동으로 온실가스 배출권을 보유하고 있는 휴켐스도 가격제한폭으로 치솟았다.
대우증권은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최근 휴켐스에 대해 "하반기부터는 탄소배출권 판매에 따른 수익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라며 "3.4분기에는 1.4분기 온실가스 저감실적 17만5천t에 대한 수익 5억원이 계상됐고, 4.4분기에는 2~3.4분기에 획득한 탄소배출권에 대한 판매수익 20억원이 계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양증권에 따르면 이건산업과 한솔홈데코는 각각 솔로몬군도와 호주, 뉴질랜 등에서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온실가스배출권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건산업과 한솔홈데코 역시 주가는 상한가로 직행했다.
정부는 전날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가에너지위원회를 열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을 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교정하는 탄소 배출권시장을 정부와 공기업 주도로 연내 개설한다는 내용의 '기후변화 대응 신(新)국가전략'을 확정했다.
아울러 정부는 내년부터 국가차원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목표를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탄소시장 개설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탄소배출권 등 환경 규제에 대한 인식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환경 관련주로까지 테마가 번지고 있다.
유해가스 저감장치 제조회사 FH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포휴먼[049690]이 8.49% 상승 중이고, 재활용 사업과 태양광 발전 등으로 종합 환경업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코트렐 역시 14.46% 급등하고 있다. 대체에너지 관련주인 케너텍[062730], 유니슨[018000]도 9.63%, 5.76% 오름세다.
한양증권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탄소배출권 사업에 대한 회사별 정확한 매출이 가시화될 때까지 성급한 기대는 금물이지만, 탄소배출권 등 환경 테마는 세계적으로 강조되는 추세고, 앞으로도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퍼스텍㈜, 바이오 인식 시스템 개발 착수
얼굴인식 솔루션 기업인 퍼스텍㈜(대표 전용우)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위변조 방지용 얼굴영상 획득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과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정통부의 IT 성장동력기술개발사업인 “프라이버시 보호형 바이오인식 시스템 개발” 사업(사업책임자 ETRI 문기영팀장)의 일환으로 퍼스텍㈜ 이외에 한국조폐공사와 ㈜휴제닉스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에서 퍼스텍㈜은 ETRI와 사진 정보 등 인식에 활용되는 여러 정보가 유출되었을 경우 해당 정보를 보호하는 기술 및 얼굴인식 시스템이 사진이나 마네킹 등 위조얼굴을 구분하는 기술 등을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3년 간 약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진행된다.
기술개발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기술 등을 확보해 그 동안 얼굴인식 분야에서 문제로 제기되었던 개인정보 유출이나 위조얼굴에 대한 공격을 방지할 수 있어 전자 여권 및 비자, 운전면허증, 전자주민등록증, 로봇사업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퍼스텍㈜은 이번 기술개발 착수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얼굴인식 알고리즘 기술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 등을 개발하고 제품에 적용시킴으로써 폭넓은 얼굴인식 시장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퍼스텍㈜, 바이오 인식 시스템 개발 착수
얼굴인식 솔루션 기업인 퍼스텍㈜(대표 전용우)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위변조 방지용 얼굴영상 획득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과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정통부의 IT 성장동력기술개발사업인 “프라이버시 보호형 바이오인식 시스템 개발” 사업(사업책임자 ETRI 문기영팀장)의 일환으로 퍼스텍㈜ 이외에 한국조폐공사와 ㈜휴제닉스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에서 퍼스텍㈜은 ETRI와 사진 정보 등 인식에 활용되는 여러 정보가 유출되었을 경우 해당 정보를 보호하는 기술 및 얼굴인식 시스템이 사진이나 마네킹 등 위조얼굴을 구분하는 기술 등을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3년 간 약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진행된다.
기술개발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기술 등을 확보해 그 동안 얼굴인식 분야에서 문제로 제기되었던 개인정보 유출이나 위조얼굴에 대한 공격을 방지할 수 있어 전자 여권 및 비자, 운전면허증, 전자주민등록증, 로봇사업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퍼스텍㈜은 이번 기술개발 착수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얼굴인식 알고리즘 기술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 등을 개발하고 제품에 적용시킴으로써 폭넓은 얼굴인식 시장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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