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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혁 2020 항공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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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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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 2007/02/21 23:52

게시글 내용

.  한국형 다목적헬기사업 : 6조원 

.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총 15조원을 투입해 KF-X급 전투기를 독자개발할 계획

.  T-50 수출 1조원 내수 4원 내수

.  차기전차(흑표) : 680대 * 97억 = 6조 5천억

    조32조 5천억원

  

 

 

한국형헬기 기동형 우선 개발, 연말쯤 착수
[국정브리핑 2005-02-19 10:59]
기동형 헬기 모형
15조원을 투입해 공격형과 기동형 헬기를 동시에 개발키로 했던 한국형 다목적헬기사업(KMH)이 기동형 헬기만 우선적으로 개발·양산하는 5조원 규모의 한국형헬기사업(KHP : Korean Helicopter Program)으로 대체돼 올해말에 본격 착수된다.

국방부는 18일 정부종합점검팀의 기동형 헬기 우선 개발 방침에 따라 'KMH 사업'을 취소하고 KHP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전반기 내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제성 분석을 한 후에 국회 및 정부 승인과정을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후반기에는 경쟁과정을 거쳐 국내ㆍ외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국내기술수준을 고려해 '국제공동개발'형태로 추진하고, 구성품 개발 및 국산화는 비용, 경제적 파급효과, 개발일정 등을 고려 개발단계와 양산단계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추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2010년까지 연구개발을 완료, 2011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연구개발비 1조2000억원, 생산비 대당 150억원 등 총 5조원가량이 소요, KMH(15조원 예상)보다 사업비가 대폭 축소된다고 밝혔다.

공격형 헬기 모형
앞서 NSC는 기동형 헬기를 우선 개발할 경우 시급한 기동형 헬기 소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데다 개발 성공 가능성이 커져 직접적인 예산부담이 대폭 줄어들고, 기존의 기동형·공격형 통합개발 계획에 유리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 기동형 헬기를 우선 개발 할 경우 안정적인 내수 기반이 뒷받침되고 항공산업 육성과 고용창출 등 경제·기술·산업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총 12조원을 투입해 KF-X급 전투기를 독자개발할 계획

 

`KF-X급 전투기 독자개발' 타당성 검토 착수
[연합뉴스 2007-02-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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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지난해 말 KDI에 연구 용역 의뢰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방위사업청이 KF-16에 버금가는 KF-X급 전투기의 국내 독자개발 타당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21일 "국산 전투기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어떤 성능의 전투기를 언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용역을 지난해 말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했다"며 "용역결과는 올해 말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투기 국내 독자개발 문제는 김대중 전 대통령 때부터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사안"이라며 "현재 정부와 국방부가 추진중인 `국방개혁 2020'에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개발할 전투기는 현재 운용 중인 KF-16의 성능에 버금가는 미디엄급이 될 것"이라며 "시장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 방안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 군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총 12조원을 투입해 KF-X급 전투기를 독자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이에 따라 공군은 지난해 KF-X급 전투기 개발을 위해 국방과학연구소(ADD)에 체계탐색개발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KF-X급 전투기가 자체 개발되면 2020년 이후 우리 공군은 KF-16, F-15K(1차 F-X:차세대전투기 사업), KF-X, 2차 F-X, A-50 전투기 등 하이(high)-로우(low)급 전투기를 합해 모두 420여대 규모로 운영될 전망이다.

lkw777@yna.co.kr

 

 

 

 

 

 

 

차기전차(흑표) : 680대 * 97억 = 6조 5천억

육군 전차, 화생방전 '무용지물'…양압장치 전차 1%

육군이 보유한 전차 대부분이 화생방전 때 운용이 힘든 '무용지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육군본부가 국회 국방위 공성진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육군이 보유중인 7종의 전차 2천 2백여대 가운데 양압장치가 설치된 전차는 전체 1% 수준인 30여대 불과했다.

양압장치는 화생방전 때 오염된 공기를 차단해 전차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작전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이다.

육군이 내놓은 자료를 보면 50-60년대에 도입된 구형전차뿐만 아니라 최초의 국산전차인 K-1 980여대, 2001년부터 납품되고 있는 K1A1 180여대에도 양압장치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육군이 보유한 전차 가운데 T-80U 30여대만이 화생방전에 가능한 양압장치가 설치돼 있다.

육군은 현재 개발중인 차기전차 '흑표'(680여대 양산 예정)에는 양압장치를 장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성진 의원은 "화생방 오염지역에서도 운용이 가능한 신형전차와 자주포 개발에 박차를 가해 지상군 핵전 대응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마 2008년 에 실전 배치 예상되며 대당 가격이 97억 이라고 합니다 4대니 3.5세대는 조금 이르나 매우 공격력과 방어력이 뛰어나며

 

http://cafe.naver.com/wnsgml777.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04 <== 자료출처

 

우리나라와 같은 산악지형에서는 최상의 위력을 발휘할수 있는 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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