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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지주사들의 강세가 시장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신라교역은 새로운 지주사로 부각하며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성도,성안,국동등도 소형지주사로 개인들의 관심권에 매기가 집중되고 있다.
구조조정이 급진전중인 윈앤윈21 산하의 관계기업들
CKF는 부동산을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의 기대감으로 현재 강하 상승세를 기록중.
또한 지코는 소형지주사로 부상 가능성이 매우 크다.
현재 지코가 거너리고 있는 계열사는 (주)한신상호저축, (주)CKF, (주)오리엔스, (주)윈앤윈21,
(주) 에스앤지이십일, 고요지코코리아(주)등 10개사이다.
윈앤윈21기업는 법정관리와 화의상태에 있던 업체의 지분을 인수해 CKF 43.07%(103만2177주)
SNG21 44.49%(26만1534주) 지코 26.86%(74만4447주)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한편 CKF의 최대주주인 윈앤윈21은 경영권 안정을 위해 CKF 주식을 장내 매입, 3월말 현재 33.47%에서
6월말 현재 43.07%로 지분율을 확대했다.
구조조정과 더불어 회사의 내부조직을 단행중인 지코는 지난해 순이익은 7.4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경상이익도 7.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흑자전환의 이유를 영업이익의 증가와
금융비용의 감소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영권 안정을 위하여 대주주인 윈앤원21 외 특수관계인 3인이 334만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종전 26.86%에서 27.96%로 상승했다.
지코는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자동차부품 사업부문 가공 아이템 다각화를 위해 34억원을 신규투자,
자동차엔진용 AL CYLINDER HEAD 가공신규생산라인을 설치예정이며, 일본 '고요 세이코(KOYO SEIKO)'사와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협정서를 체결. 신설될 합작회사 사명은
'고요 지코 코리아(KOYO JICO KOREA CO.,LTD)'라고 지코는 밝혔다.
합작 지분은 일본 고요가 60%를 갖고 지코가 40%를 갖는 방식이다. 이 합작사는
자동차 펌프용 베어링을 생산할 예정이다.
현재 강세를 지속중인 유화도 유화관광, 한국쇼트기계, 동양강업, Yuhwa honduras등의
관계사를 거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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