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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으로 보아 님께서는 유상증자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한것으로 판단이 됨니다. 그리고 지금의 상황세서는 유상증자는 악재중에서 최악의 악재임니다. 다만 9월6일이 무상증자 기산일임니다. 따라서 당사의 무상증자계획에 차질이 없다면 그리쉽게 하락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자 유상증자로 인해서 매도물량이 출회될 가능성도 매우 크게 보이네요. 그리구 금일 켄들차트상으로는 반등을 시도 했으나 실패한 흔적이 있습니다. 제 의견은 일단 매도후 재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이 됨니다. 주식경력 3개월의 초보분석이었으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기바람니다. 썬플라워 wrote : > 얼마전 루머를 듣고 대한제작소를 산 투자자입니다. 유무상증자도 있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액분도 있다고 하여 장기투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올 9월 6일이던 유무상 기준일이 지난 20일 갑자기 2000.1.1.로 바뀌었습니다. 여기까진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내일(26일) 유상증자 권리락이 된다고 합니다. > 전 물론 얼마전에 샀기 때문에 유상 권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내일 권리락이 된다면 권리는 받지도 못하고 권리락으로 인한 손실만 보게 될 것 같습니다. > 미처 신경쓰지 못한 저의 탓도 있지만 이건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어떻게 되는 건지 아시는 분 연락 좀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