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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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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304 2011/04/13 16:44

게시글 내용

010140

 

 

042660

 

 

 

<<2달동안 나왔던 무지막지한 계약가능 건에 대한 정리>>


 

일단 수주 및 실적앞에 장사 없습니다.


 


[공시] 2011.01.31 11:40 대우조선해양, 심해 시추 드릴십 1척 수주 =5.5억불
[미공시] 2011.01.28 17:07 대우조선해양, 말레이 LNG-FPSO 설계계약 체결 = 20억불규모
[미공시] 2011.01.27 09:11 대우조선해양, 노르웨이社로부터 12억 달러 드릴십 2척 수주 (2+2옵션) = 24억불
[공시]   2010.12.22 08:55 대우조선해양, 화물운반선 5척 수주..`3억弗 규모`   
[미공시] 2010.12.20 18:31 대우조선해양, 파푸아뉴기니 가스전 시설…25억弗 수주 유력....
[미공시] 2010.12.16 09:36 대우조선해양, 13억불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공시]   2010.12.15 10:13 대우조선해양, 해양 9억달러 규모 함정건조 협약 체결 
[공시]   2010.12.09 10:00 대우조선해양, 美서 해양시추설비 2기 10.8억弗 수주 
[미공시] 2010.11.25 18:33 대우조선해양, 40억弗 AP몰러머스크 컨테이너선 사실상 수주->이게 60억불?


 

위에서 총 언급된 내용을 합산하면, 140.3억불(옵션32억불포함)입니다.
위에서 AP몰러머스크 건과 노르웨이 드릴쉽을 10+10, 2+2 옵션으로 보고,
공시된 내용을 제외하면, 112억불(32억불 옵션포함)입니다.


 

그림에서 보듯 아직 LNG-FPSO 발주될 것이 많은데, 한 두어대(설계+건조)(80억불)정도 더해서 200억불 하고 쉽시다.
남사장님...할 수 있죠? 올해는 200억불로 갑니다. 그래야 검찰에 안불려 다닙니다.


영업이익 1조클럽 가입을 축하합니다. 시총 10조클럽 가입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대물이 될 조짐이 보이니, 쓸데 없는 꼬임에 넘어가지 마시고, 가치정립하세요!


 

 


 

노르웨이 아커드릴링 관련 로이터통신 내용


 

Letter of Intent with DSME
Aker Drilling Offshore Services Public Ltd in Cyprus, a wholly owned subsidiary of Aker Drilling ASA, has signed the LOI with DSME in South Korea for the delivery of the two drillships in the fourth quarter of 2013. 25 per cent of the contract value is due at the signing of the final contract agreement at the end of February 2011, and 75 per cent will be paid on delivery.(조만간 공시가 되겠군요!! ^^)-12억불+12억불


 

 


 

The options with DSME give Aker Drilling the right to have the third and fourth drillships delivered in the second quarter of 2014 and the first quarter of 2015 respectively.

 

 
The ships can drill wells up to 12000 metres deep, at water depths of up to 3600 metres


 

 - With our two existing rigs and the new drillships we will have state-of-the-art units for safe, efficient and environmentally sound operations. Aker Drilling has a very competent operational organisation for the Norwegian Continental Shelf. This team will continue its work with focus on first class, safe operations for our Norwegian clients, while we are about to establish an equally professional organisation for international markets, built on the capabilities of our Norwegian operations team. This provides us with a solid foundation for further profitable growth, says CEO Geir Sjøberg in Aker Dr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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