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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놈은 간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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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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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 2008/06/24 08:44

게시글 내용

오래전부터
이미 경쟁력을잃고 몰락하는 미국은 ..
영화산업,반도체,금융..,무기산업등..
완전 부익부 빈익빈구조로서..소비가 몰락하면서 소비주체들의 신용이 굳어지고..
더불어 모기지 ,회사신용위험등..

덩달아
고유가로 전세게적인 생산비증가...소비감소.....경기침체.... 고용감소.....소비감소......회사신용위기.......금융경색.......회사몰락(극단적인 스토리) 그리고 ..........................................................................적자생존..

그러나 어려워도 먹고살고 핸드폰도산다.
위기에 살아남는기업이 있고 그기엄은 경기회복되면 더큰이익을 남기고..
주식도 부익부 빈익빈이지..남내린다고 나도 내리나?...........



지수가 흐른다고 삼중도 흐를것인가?




삼중은 분명히 이제부터 거꾸로로 그림을 그릴것이다.
어제도 그런모습이었는데...




그리고 당분간 덩달아 망둥이 처럼 내릴지 몰라도..
이것이 마지막 저가매수기회일것같다.




2달정도면 솟구치는 모습을 보는것은 아주 분명하다.2분기 실적발표전후..??





최근 삼중의 수주내용을보면..
드릴쉽이나 lng producer등 고부가가치 선박만을 선별수주하고 있고
저가선박은 한척도 없다.(최근 삼중과 대우게약 비교)
대우보다 건조능력도 30%이상인데 ....

2012년까지 드릴쉽발주가 끝났다고 하고 줄서서 대기하고 있고
유가압박으로 절대적인 공급자우위의 시장이 이루어져있는데..

부시는 연해탐사를 압박하고 시한까지 못밖고 있는데......심각한 경제위기로
사고치게 생겼는데..
환경 시시콜콜 따지게 생겼을까?





그런데도 삼중은 수주발표가 없고....주가는 머뭇거리고 있다.
왜그럴까?


계약을 서두를 필요가 전혀없다!!!


시간 이 지체될수록 드릴쉽의 선가는 조금씩 더 빠르게 오르고...

계약이 지체될수록
주가는 머뭇거릴것이고..
외국인(정보가 빠른..선주주변인물??)에게 더 많은 매수기회를 주게 될것이며..

외국인에게 지분이 더 넘어갈수록 국제적인 반발도 줄어들고...................
(계획이 있다면 자사주도 더 싸게 사들일수있다.)




최근의 움직임은 주변상황을 살펴볼 때 보이지는 않지만 다소 이상한 흐름.
에널들이 이구동성으로 우호적인 소식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주가는 아직 ....

삼성전자가 23만원에서 오락가락하던시절 반도체가 금값으로.. 순익4조5천억근처에 시가총액 이 x 1억5천만주=33조조 애널(굿모닝)들은 대놓고 사라고 이야기했고..그리고 급락하더니 솟구쳐 3,4개월만에 2배로 솟구쳣다. 에널들이 사라고 증권매장에서 대놓고 외쳤지만 아무도 믿지않았고....
지금은 그것보다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 직전인데..기관들은....
애널들은 매니져나 왕개미는 내일...





현재주가에서는
(흔들릴수록 남는장사....물량을 늘리는 자가 ..)..
차트 찌라시같은거는 쓰레기통에 얼른 버리고 선착순...........!!






다우가 흐른다? 지수가 흐른다?
물론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그리고 10만원까지 안판다는 사람도 .......


개인적으론 지금 놓치면 3달,길게 6개월..
언제 개미의 허를 찌르고 상한가를 ?. 그때매수하기는 부담스럽다.
그때도 바보같은 기관은 팔고.) 외인들은 계속사들이겠지만.


5년정도 순익 2조가 보장된것이나 마찬가지고
따라서 지금 시가 총액이 15조 주가 6만원도 하등 이상하지않은가격?.
(지금도 외인들의 대차가 빠르게 줄고있다. 잔여 3000억정도..최근1000억이상감소)


지금 상황(다우가 2%하락)에서 정확하게 초보 개미의 심리를 불안하게 하는데.
상승할수빡에 없는 상황에서 에널들이 동시에 외치면(기본)
주가가 떨어지는 것과 같은이유.(결국 상승하므로) ..............^^




주식은 팔기전까지는 자기돈이 아니다.
배당이 이자수준이되기 전까지는 저축의 개념도 약하다.
강력한 펀드가 나타나 주주이익을 중요시하기 전까지는 기업가치와 주가가 따로 움직일 수 있다.
삼중역시 아직은 그런상황으로 보인다.

따라서 주가만 내맘대로 움직여준다면
외인들(연초에 사기까지 치고 완전 날로 먹으려다가 물린)에게 팔고 챙기는 이익실현이 짭짤한듯보이지만..
(사실은 힘센 외인들, 살기어려워진 ....?의 비위를 마추고 있는듯.....)
명백한 외인의 승리가 될걸로 보인다.

대구은행이나 국민은행이 5%가까이 배당을하고있는 이유는 외인지분때문이고
경영상태가 좋고 외인지분이 높아도 배당이 별로이고 조용한회사는
주가가올르고 있는 중일것이다.

이미 성장성이 노골적으로 드러났으므로 주가상승은 기정사실이고
기관이 설령 흐름을 조작한다하더라도 단기에나 가능할 뿐
외인들에게 다시 당하고 그럴경우 멍청이소리듣기 딱 좋다.
그리고 정도가 심하면~~ .............
2분기,3분기 실적발표전에 어떤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다.




사실은 주식에 초보에다 망가된( ...)으로

노출된 값싼기사와 상상으로 쓴것임을 주주분들이 금방아시겠지만..

기관의 이상한 매도와 삼성의 이상한 침묵에대해 보다 다양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듯해서
생각나는데로 한번....^^. 개미분들의 성투를 바라는 마음에서..

.( 주가에 크게 관게없는 장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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