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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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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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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8 2024/05/0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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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북미 시장 호조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올렸다.북미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함께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인해 당분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4월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이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86억원, 영업이익 937억원을 거두며 역대 1분기 실적 가운데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와 비교해 6.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6% 확대됐다. 순이익은 797억원으로 57.9% 늘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전력기기, 배전 등 회사의 주력 캐시카우 사업 호조가 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북미를 중심으로 한 전력 인프라 시장은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에 본격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AI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LS일렉트릭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우호적 흐름 속에 LS일렉트릭의 수주 잔고는 작년 말 2조3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현재 2조6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글로벌 수주가 늘어남에 따라 해외 매출 비중도 2020년 24%에서 지난해 36%, 올해 1분기에는 43%로 계속 커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이 공을 들이고 있는 북미 사업 비중은 지난해 14%에서 올해 1분기 17%로 상승했고, 1분기 북미 초고압 변압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약 200% 성장했다. 이에 따라 미국 자회사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136억원 오른 148억원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베트남 저압 전력기기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인도네시아 배전급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시장을 공략하며 동남아시아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면서 "영국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사업 수주 등 대형 스마트에너지 프로젝트 매출도 반영되기 시작하며 신재생 사업도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386.3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44% 증가. 영업이익은 937.38억으로 14.64% 증가. 당기순이익은 797.13억으로 57.87% 증가. 



NH투자증권은 4월30일 LS일렉트릭[010120]에 관해 "미국 직접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3만원에서 21만원으로 62% 올렸다. 

전력·자동화 기기 업체인 LS일렉트릭은 29일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937억원을 올려 시장 기대치를 크게 넘겼다.  

이민재 연구원은 경쟁사인 HD현대일렉트릭[267260]과 비교해 부족했던 미국향 직접 매출이 본격화했고, 데이터센터의 투자 확대로 제품 물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재생 에너지가 확대되며 전력기기 측면에선 초고압뿐만 아니라 중저압까지 다양한 전압이 필요하고, AC(교류)뿐만 아니라 DC(직류)로의 전환이 진행된다"며 "다양한 포트폴리오(제품군)·고객사·실적을 보유한 LS일렉트릭 같은 회사가 유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기준연도 변경(2025년)으로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21% 상향 조정됐고, EBITDA 대비 기업가치(EV)가 기존 14배에서 15배로 상향된 점 등을 목표가를 올릴 때 고려했다고 전했다.  



LS일렉트릭이 독일 '하노버 메세 2024'에 참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및 DC(직류) 전력기기를 공개했다. 유럽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이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4월23일 LS일렉트릭은 이달 22~26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 2024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전시공간에선 ▲스마트 에너지 ▲디지털 제조혁신 ▲디지털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ESS 시장 공략을 위해 독자 개발한 차세대 ESS 플랫폼이 전면에 부각됐다. LS일렉트릭에 따르면 차세대 ESS 플랫폼은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강점을 보인다. 전력변환 핵심 부품인 PEBB(Power Eletronic Building Block)을 200kW 단위로 모듈화해 독립 운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SS 시장 규모는 오는 2027년까지 130억5000만달러(한화 약 18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30년까지 연평균 35%의 성장을 통해 총 302GWh의 ESS가 보급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LS일렉트릭은 유럽과 함께 일본, 북미 시장의 수요를 노리고 있다. 지난 4월엔 영국 보틀리 지역에서 114MWh급 ESS 구축 사업자로 선장된 바 있다. 사업비 규모는 1200억원에 달했다. ESS 외엔 DC 전력기기를 선보였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 스위치기어 ▲DC 배선용 차단기 ▲DC릴레이 ▲DC 개폐기 등 차세대 전력 시스템 풀 패키지를 공개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유럽을 중심으로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압도적인 스마트에너지 경쟁력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무역장벽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것이다"고 말했다.  



LG전자(066570)가 ‘세계등대공장’으로 선정된 LS일렉트릭의 충북 청주 스마트공장에 전용 5G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미래 먹거리로 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특화망 사업에서 맺은 첫 결실이다.

4월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LS일렉트릭과 기술검증(PoC)을 위한 협약을 맺고 청주공장 내에 5G 특화망을 활용한 고성능 맞춤형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LS일렉트릭의 청주공장에 적용할 4.7기가헤르츠(㎓) 이음5G 주파수를 할당받았다. 이음5G는 특정 지역·건물에서 사용할 수 있는 5G 통신망이다. 양사는 PoC를 통해 5G 특화망의 우수성이 확인되면 생산설비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LS일렉트릭이 자체 기술로 구축한 스마트공장 설비에 초고속 전용 5G망을 적용, 통신 지연을 최소화하는 등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 방침이다.

2021년 9월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세계경제포럼(WEF)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LS일렉트릭 청주 공장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AI), 클라우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적용해 자동 설비 모델 변경 시스템과 자율주행 물류 로봇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무인·자율화 설비의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와이파이망 대신 초고속·초저지연·고성능 보안 특성을 갖춘 5G 특화망 구축을 결정했다.

LS일렉트릭은 천안사업장에 이음5G 주파수를 받아 전용망을 구축한 경험이 있지만 안정적인 네트워크 사후 관리와 LG전자와의 스마트공장 노하우 상호 협력 등 시너지를 고려해 외부에 망 구축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지난달 스마트공장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LG전자가 사실상 처음으로 5G 특화망 사업에서 외부 성과를 낸 사례다. AI 물류 플랫폼 기업인 파스토의 물류센터에 이음5G 주파수를 할당받아 적용을 시도하긴 했지만 내부 사정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스마트공장에 첨단 통신 시스템을 구축한다는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LG전자는 지난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기간통신사업을 추가하면서 본격적인 신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5G 특화망뿐 아니라 자율주행 물류로봇 등 스마트공장 구축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평택 LG디지털파크와 미국 테네시주 공장에 5G 특화망을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외연 확대에 앞서 실력을 점검했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3만여 건에 달하는 5G 통신 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기술력을 더한다면 스마트공장 시장의 주도권을 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4월16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밸류 할인 과도. 배전의 강자, 다가오는 배전 Cycle"라며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195,000원을 내놓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의견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회이상 지속적으로 상향조정되고 있고 목표가의 상승폭 또한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156,000원이 고점으로, 반대로 86,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195,000수준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발표된 'BUY'의견 및 목표주가 195,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63%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 증권사 매매의견 중에서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87,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그동안 전력기기 사업에 집중해온 LS일렉트릭이 전동화 제품을 앞세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자회사인 LS이모빌리티솔루션을 통해 전기차 주요 부품인 EV릴레이를 생산하고 있는데, 향후 국내외 생산체제를 공고히 해 회사 실적을 이끌어갈 핵심 사업으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4월3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LS이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하는 EV릴레이 수주잔고는 현재 2조원에 이른다.

EV릴레이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배터리 전류를 인버터에 전달해주고, 이상 전류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전류를 차단함으로써 고전압 시스템을 보호해 주는 핵심 안전 부품이다. 전기자동차, 전기차 충전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LS일렉트릭의 사업은 ▲전력 ▲자동화 ▲금속 ▲IT로 나눠져 있는데, EV릴레이는 전력 사업에서 중요한 포트폴리오로 떠오르고 있다. LS일렉트릭이 자체 파악한 세계 EV릴레이 시장 규모는 2025년 3조7000억원에서 2030년 7조3000억원으로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이런 영향으로 LS일렉트릭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4조4233억원, 3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6%,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제너럴 모터스(GM), 르노, 다임러, 폭스바겐, 볼보, 포르쉐 등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에 EV릴레이를 공급해 왔다. 지난해 8월에는 현대차·기아와 2500억원 규모 EV릴레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분사한 지 1년 4개월 만에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멕시코 두랑고 공장을 준공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북미에서 생산거점을 확보했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 두랑고 공장은 연면적 3만5000㎡(약 1만평) 규모에 EV릴레이 500만대, 배터리분리장치(BDU) 400만대 생산능력을 갖췄다.

이로써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국내 청주와 중국 무석에 이어 세 번째 생산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추가 투자를 통해 2030년 북미 매출 7000억원, 전사 매출 1조2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 관계자는 “현지 생산공장 건설이 필수로 요구되는 북미 시장 요구에 발맞춰 국내 업계 최초로 멕시코에 전기차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했다”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신뢰성에 현지화 전략을 더해 북미 최고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이 이 같이 EV릴레이 판로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온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뚝심’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LS일렉트릭은 2012년 충북 청주에 314억원을 투입해 총면적 1만3680㎡의 EV릴레이 전용 공장을 짓고 연 10만개 수준이던 EV릴레이 생산량을 400만개 이상으로 늘렸다. LS일렉트릭은 시장에서 후발주자였지만 꾸준한 투자를 통해 현재 미국·일본 업체와 함께 ‘글로벌 톱3’로 평가받는다.

시장에서도 LS이모빌리티솔루션 EV릴레이의 성장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생산돼 매출이 큰 폭으로 늘 것으로 보고 있다.

성종화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멕스코 두랑코 공장의 EV릴레이 생산 시기는 올해 2분기부터 내년 1분기 사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LS이모빌리티솔루션의 작년 매출은 580억원인데, 현대차와 납품 계약을 체결하면서 하반기부터 국내 매출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LS일렉트릭이 차세대 스마트 전력 솔루션을 선보이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오는 3∼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한국전기산업대전(SIEF)과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에 동시 참가해 차세대 스마트 전력 시장을 이끌 전략 제품을 공개한다고 4월1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갑니다'를 주제로 스마트 스위치기어, 직류(DC)배선용 차단기, 직류 릴레이, 직류 개폐기 등 차세대 전력 시스템 풀 패키지와 더불어 전력계통 전체에 적용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솔루션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선보인다. 에너지 효율 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큐브', 전력설비 통합 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케어', 자산관리시스템(AMS),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플랫폼 MSSP 등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앞서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공장, 현대차그룹·SK온 합작 배터리 공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의 해외 현지공장 전력시스템 공급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배전시장 성장 추세를 고려해 국내 대기업 미국 공장에 대한 설비 실적을 교두보로 삼아 현지 전력기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지난 50년 산업화와 미래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갈 전력·자동화 분야 초격차 기술 역량을 확실히 각인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며 "최고 수준의 제품에 AI·디지털 기술을 더해 글로벌 스마트 전력 에너지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2304.83억으로 전년대비 25.27% 증가. 영업이익은 3248.78억으로 73.25% 증가. 당기순이익은 2076.73억으로 127.69% 증가. 


LS그룹 계열의 전력기기 및 시스템 제조/공급 업체. 전력사업(저압기기, 고압기기, 계량기, 계전기, 초고압, 배전반, 진단, 철도시스템 등), 자동화사업(PLC, INVERTER, 자동화시스템, 빌딩자동화 등) 등을 영위. 스마트그리드, 태양광, HVDC(초고압직류송전), 친환경 전력기기, 전기차 전장부품 등의 그린에너지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중. 금속사업(동관, 스테인레스관) 등을 영위하는 LS메탈을 주요 종속회사로 보유. 22년4월 EV Relay 사업 부문 등을 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엘에스이모빌리티솔루션을 설립. 최대주주는 LS 외(49.62%),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9.9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3770.70억으로 전년대비 26.56% 증가. 영업이익은 1875.24억으로 20.88% 증가. 당기순이익은 912.10억으로 6.92% 증가.


2003년 5월20일 344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7월26일 137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1월1일 624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4월30일 180500원에서 최고가를 갱신후 윗꼬릴 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61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68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85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03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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