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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율이 1,000%만 넘어가도 회사는 주주들의 '무증 압력'에 상당히 시달리게 됩니다.

OCI는 더욱이 '유통물량이 적어서' 일평균 거래량이 20~30만주밖에 터지지 않습니다.

무증을 해야만 회사가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짱꼴라 공매도 세력의 농간에 당하지 마세요.

허매도로 매도 물량 쌓아놓고 아래에서 상환하는 것이 그들의 패턴입니다.

지금보다 지수도, 실적도 약했던 작년에 65만원이었던 종목입니다.


억지로 누른 종목은 분명 미친듯이 튀어 올라서 제자리 찾아갑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셀트리온 보세요.

섭리입니다.


OCI는 예전 동양제철화학이었던 시절에 하루에 가장 많은 거래대금을 밥먹듯이 뽑던 종목이었습니다.

상한가도 쉽게 나오던 종목입니다.


그 탄력성은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오를 때는 테마주처럼 오릅니다.


밥도 먹어 본 넘이 먹고, 대박도 먹어 본 사람이 먹습니다.

여러분도 대박을 '먹어 본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