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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중요한 OCI 대세가 대세입니다게시글 내용
1. 2.7만톤 증설에 대한 공급계약 협상은 되고 있는지?
: Wafer회사의 공격적 증설로 80%이상의 장기공급계약 체결 가능
2. 태양광 시스템 진출 계획은?
: 시스템 관심은 있고, M&A 시도를 했으나 무산되었음. 향후 작은 규모라도 시도 계획
3. P5 공장의 경우, OCI머티리얼즈와 협력 계획있는지?
: 모노실란을 사용하는 FBR공법은 장점도 있으나, 운전이 불안정하여, 기존의 Siemens공법을
계속 발전시켜나갈 예정.
4. 중국의 폴리실리콘 증설 위협적이지 않은지?
: 증설, 고순도 제품생산을 통하여 원가를 더 낮출 계획이며, 중국의 경우 자급도가 낮은 수준임.
5. 사측에서 예상하는 Grid Parity 시점은?
: 일조량이 많은 캘리포니아는 12년말, 기타지역은 13년말 예상.
6. First Solar 등 박막형 태양전지 위협은?
: CdTe(카드뮴 텔룰라이드) 등은 환경오염(카드뮴) 및 매장량(텔룰라이드)의 제한으로 성장 제한 예상.
7. 엘피온 투자 계획은?
: Wafer보다는 OCI 부자재를 전문 공급하는 업체로 성장시킬 예정.
8. 증설에 대한 자금 확보 계획은?
: 증자나 외부조달 계획, 시장상황 봐서 결정. 부채비율 100%는 넘기지 않을 계획.
9. 원가경쟁력 확보 계획은?
: 규모의 경제, 원재료(염소, Fumed Silica, 모노실란) 생산, 고순도 제품 생산, 에너지 관리 노하우
10. 저순도제품 대비 고순도제품 프리미엄은?
: 제품 Shortage일 때는 가격차이가 작으나, 골라쓰는 상황이면 고순도 제품 수요 증가.
다운스트림업체 Loss 줄이기 위하여.
11. 카본블랙과 Needle Coke 등 원재료 수급 및 포스코와의 경쟁가능성은?
: 원재료는 대부분 수입하고, 많은 곳에서 소싱가능. 포스코와는 30년이상의 관계 유지.
12. 대형 수주 계약이 조만간 나올지?
: 수요사의 증설이 더 빠른 상황임. 수요처는 리스크관리를 위하여 다변화할 계획.
13. 삼성/LG그룹 진출관련 리스크는?
: 선의의 경쟁할 예정. 추가 Capa 증설 및 원가경쟁력 확대 계획.
14. 자금 조달은 어떻게 할 건지?
: 11년말에 대규모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부검토를 통하여 증자 및 외부자금 조달 결정.
` 현금 4,500억원 보유하고 있음.
15.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진행 상황은?
: 업체명은 밝힐 수 없으나, 내년부터 공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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