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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철이는 정확하게 정의하면

그린홈 100만호 추진 정책에 직접 수혜 주식은 아니고  

동철이는 이미 국제추세에 걸맞는 수혜주라고 생각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이유는

동철이는 국내에 폴리실리콘을 거의 안팔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기업들은 사고 싶어도 못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 품절 현상은 제 3공장 가동이 시작 될 때 쯤 풀릴 것이라는 것이

업계에 판단 인 셈이지요.

동철이 생산 물량는 거의 모두  해외 수출 용입니다,

그것도 거의 모두 장기 게약에 묶안 수출 계약이고요.

약간의 동철이 폴리 물량을

상섬물산이 구매하여 임가공하여 톡톡한 횡재를 할 뿐

현재의 국내 Si 태양전지 수요인

잉곳, wafer는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한 폴리 장기 계약자는

넥셀론이란 이수영회장 둘째 아들이 세운 신설회사 입니다,

확인하여 보시고

판단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