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유는
1. 기술분석에 맹신하는 게미들도,
동철이 31만원~32만원대가 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돈되는 추가 매수의 구간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2. 어느 한 기관이 오늘 초장에
주가 하략 조작에 가까운 시도를 하여 시장을 시험하여 본 듯 한데...
시도 불발!

반등 회복/

생각대로 잘 안 될 것이라는 잠정적 결정을 내렷을 듯 싶습니다,

이것이 아마도 제가 생각했던
자금 동원력이 가능하여 시장 조성 능력이 가능한
기관들 사이에 "쌈박질"  ㅎㅎㅎㅎㅎ

자중지란 시나리오의 시작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개미들만 안 내다 팔고
단기에서 중기 거래로 전환하고(적어도 36만~37만선 까지)
증권사 권유로

비싸다고 생각했던 개인들이 증권사의 권유로 매수를 조금씩 하여
협조 한다면
기관들과의 쌈박질- 즉 자중지란이 발생 할 것입니다,
 
3. 유니드가
자산관리 차원에서의 동철이 주식을 구매를 한 것으로
동철이 자사 주 구매가 아니지요.
유니드의 매수 위탁을 받은 창구는 호시 탐탐 매수기회를 노리고 있고요

아직 5만주 가량 남아서

하루 1만 주 정도만 추가 매수 하여 주면 주가 조성에 도움이 되고요.

4. 동철이 이사회는
곧 9월 안으로, 추석전에
자사주 매입 동의안을 발의하여 결의를 할 듯 합니다,

    자사주 매입의 규모을 얼마로 하는가?
    자사주 매입의 가격의 한도를 얼마로 하는가?
    2008년도 주배당의 규모는 얼마로 할 것인가?

스탠포드, 왈톤 나온 MBA들이 주판-아니 엑셀
열심히 돌리고 있을 겁니다,


자사주 매입은
동철이가 동철이 주를 사는 것이지
계열사 분리 되어 독립한
이수영 회장 동생의 회사 유니드가 구매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럴듯 하지요?

판단 하십시오

공감하시면 읽지만 마시고 추천 꾹 누루고 가시거나,

댓글 써주시고 가세요

아니면 앞으로 글 안 올립랍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