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기술분석 즉 촤트 분석

매일 고맙게 참고하기는 한다,
하지만,
아쉽고 딱한 것은

개미들이 이 도구에만 맹신에 가까운 100% 의존하여 거래하니,
개미들의 전략노출이 극심한 듯 합니다,

확인 한 바는 없지만,
아마도 외국인 프로그램 매매에는
국내 시중에서 나도는 기술 분석 도구란 도구 다 분석되어
매매 별 실시간 반영되어
외국 기관의 <되치기>가 성행 할 듯 싶은데.....

혹시 전직 기관이나 외국 기관에서 자산운영하셨던 분들
혹 그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계시분 계시면
사실 확인과

거래 도구 환경에 대해 계몽 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술 분석의 허와 실?
일기 예보의 정확성과 마찬 가지로

Thinkpool에서 제공하는 기술분석의 주가예측 정확성
얼마나 일치하는지 추적하시는 분 계시면
게시 하여 주십시오.

통계란, 종속 변수가 급 변하는 상황에 적용하기 어렵다고 아는데....
과거 자료에 근거하는 통계분석인 기술분석 결과는 참조가 되긴 하겠지만,
동철이와 같은 주식에

즉 발행 주식이 적고, 지배 주주 영항권 지분이 40% 이상이 되는 주식에

적용이 적절한 가는 확인 해 보아야 될 듯 한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