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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주 누적 체결 잔고 량이 7월 29일 마감 최고 190만주를 기록하였다.
미국은 대여주 공매도 잠정 중단을 시행하였는데,

증감원은 아직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목마른 사람들이 우물 판다고,
대여주 폐해를 최소화 하고

대여 거래주 공매도 거래자의 허를 찔러 보는  방법이 없을까를 생각 해 보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수영 회장가와 동철관련 인 자신들의 보유 주식을

증권 예탁원이나, 증권사에서 환수 하여 달라고 요청하면 어떨가 입니다,

이수영 회장 관련인들이 772만주를 대여 하지 않고 또 콜 옵션을 파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증권예탁원이나, 증권회사에서 그 주식들을 회수하여,

공매도 용도의 대여가 불가능한 은행 금고에 보관하여 달라고
주주 들이 나서는 운동을 전개하면 어떨까 합니다.

만약 이수영가와 동철 관련인들이

보유 주식으로 주식 거래를 포함한 경제 활동을 한다면
이 회수 요청은
아무리 정중하다고 해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무리한 요구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외에는
다른 잠정 문제은 없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지적 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만약 그 주식이 증권 예탁원이나 증권사 계좌에 예치된 것을
기관들이 이자 내고 빌려서 주가 조작 수준에 가까운
주식거래의 왜곡 현상을 만들어 동철 주식을 제값 이하로 거래 되게 만든다고 생각 하면
요청 운동을 벌려 몰만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수영 회장과 동철 관련 인들의 보유주식 772만 주가

증권사나 예탁원에서 회수되어, 그 물량이 대차 거래에서 빠진 다면

그 반향은 엄청 날 것 같습니다, 공매도 인들의 허를 찌르는 일 입니다,

답글로 의견 개진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추신:

혹 토론도 시작 전에 감정이 폭발하여

동철이 싸이트에 들어가
회수 자체 보관 요청을 하시는 분은 감정을 자제하여 주시고
만약 하시더라도 <<정중하게>> 요청을 하여 주십시오.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그 분들은 일제시대에도 우리 경제를 지킨 개성상인의 후예로
꽁수 안 부리고 정권과 결탁도 안했거나 덜 하고,
정직하게 벌어서 정승 처럼 쓰시고 갈
몇 안되는 우리나라의 명문 가문입니다,
요청 하는 자체도 결례가 될 수 있음으로
예를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중하게 요청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