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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약공시한 금액도 적은 금액이 아닌데 왜 상승하지 못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아래 어느분이 야그했듯,,계약처가 아들회사(넥솔론)라는것 이겠죠,,

기관은 그점때문에 상승의 틈을타서 대량매도하였는데,,,본질은 그 이유보다는

아직은 우리 증시의 바닥확인이 덜되었고,요며칠간 동철이의 상승폭이 컷음으로

단기수익 챙기기에 나선것이 가장큰 이유일것입니다,,,

넥솔론이 누구회사고 어떤 관계이던 회사대 회사의 계약입니다,,당연히 선계약 매출이지요,

이 계약을 깍아내릴 이유는 없다 하겠네요..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건 미증시의 안정과 우리 증시의 바닥확인이 가장 중요한 요소일것 같고요.

동철이 자체적인 위험요소나 문제점은 없어 보이니 말입니다,,

며칠전 2십만원대로 주가가 밀렸다해서 다시 그런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기엔 종지수가 이미

마니하락한상태(1558P)입니다 . 혹시나 종지수가 더 조정받는다 하여1500초반이 된다하여도

동철이의 주가는 3십만원대에 머물것이란 생각도 들고요,,,

오늘도 일부 대차거래가 있어 누적수량이 늘었는데,,이런 물량이 추가 하락시엔,방어를 해주고

상승시엔 탄력을 실어주는 날이 곧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분기 실적도 상당히 좋게 나올것같고,,(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배)

하락장세에서 대부분의 종목이 목표주가가 하향되는 와중에도 동철이에 대하여는

목표가 하향은 엄두도 몬내는 애널들,,왜 그럴까요,,자신들도 동철이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기 때문이죠,,그러니 지금 기관의 매도는 단순히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의

수익내놓고 보기 전략일테니,,조만간 개투들이 수익낼때 기관이나 외인들이 물량을

받아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