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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시로만 약 6.6천억원 장기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기타 비공식적인 물량까지 포함하면 약8- 9조원의 장기공급계약 확보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spot가격이 공급물량이 작을 수록 공급기간이 짧을 수록
kg당 가격이 450-500불로 치솟앗고 향후 600불까지 전망하더군요
수급전망은 2011년까지도 균형을 맞출 수없다는 것이 대세입니다
왜냐하면 신생기업들은 안 믿고 기존 5-6개 과점기업들의 증설이 2,10-2,011년경 완료됩니다
그리고 수요는 공급증가이상으로 폭발적으로 증가중입니다

현재 진출선언한 기업 100개기업중 성공한 신생기업은 몇 개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기업으로 동양제철화학입니다
그리고 일본의m.setek입니다
이들은 잇딴 증설과 공급계약 등으로 기존업체들로부터 주목과 존경을 받고잇습니다
m.setek은 3,000톤입니다.증설여부는 불확실하나 확인해보겟습니다
나머지 성공한 신생기업은 러시아 니톨쏠라,hoku(나스닥 상장기업),중국의 기업  (회사명은 기억못함)
정도밖에 없습니다.
hoku는 투자자금 funding에 차질을 빚고/러시아는 물량을 줄이고 잇고(생산성 문제)/
중국의 모기업은 선적을 공식적으로 줄이고 있다.(생산성문제)

나머지 100개 기업은 지금난으로 전혀 공장을 짓기도 힘든 형편,
물론 사업에 필수적인 9나인 원천기술도 없습니다
기술이 전혀 없는네 진출 선언만 하거나 기술을 갖고있는 기업은 5나인기술 또는  심하면 그 이하의
기술정도만 확보중입니다.
기술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이상입니다.
기존 과점기업과는 비교도 할 수없는 것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진출선언한 나머지95여 기업은 현재까지는 유명무실한 상태입니다.
즉 진출선언 기업들은 미래의 고수익 초고성장첨단소재산업에 어떻게든 발을 디딜려고 노력중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