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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철이 가격 하락과 관련하여 몇가지 점검하여 보았습니다,

1. 동철이 증권사 분석가 들이나, 글을 올리신 분들이 예측 한대로 2/4분기 매출이나 순익 구조에 대한

내용은 큰 변화가 없는 듯 하다는데 저도 동의 합니다.

2. 동철이 매출과 순익 예측이 Si 태양광 발전의 원료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에서 오는 왕 대박 기회인데,

동철이 주식 가격은 현재 주식 매도와 매수 불균형에 의한 주식 급락이라고 봅니다,

3. 매수와 매도 불균형은 국내 기관들은 순매도에서 순 매수로 돌아 섰는데 반해,

외국 기관들은 매수에서 순 매도로 돌아 섰습니다,

4. 누적 외국기관들의 지난 3달 순보유 주식수를 보면 

최저 13.26%에서 시작하여, 14.49%, 19.36%까지 올랐다가, 7월 4일 14.68% 까지 내려왔습니다,

만약 14% 중반때 부터 매집 물량을 털겠다는 의사 결정을 하였다면,

7일에는 주가는 어느 정도 안정세를 찾을 듯 싶고요,

만약 매집을 시작한 13.26% 끼지 다 털 것을 결정하였다면 

20만~30만 주 정도 더 털어야 된다는 것을 의미 함으로 

그 물량이 소진 될 때 까지 가격하락은 더 길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만약 BW 물량과 함께 대여 주 판매가 합세 한다면

어 ~~~~~~휴~~~  더 더 하락이 예상되는 군요.

5. 그런데 40만주 대주를 하여 팔았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출처나 그 가정이 불 분명하여 진위를 판단하기 어려우나, 가능성을 배제하기도 어렵습니다.

장기 투자 개미의 하나인 저도 출처나 가정을 좀더 자세하게 올려 주면 의사 결정을 하기 쉽겠는데...

아쉽습니다.  

국내 증권법으로 대주는 3일 만에 사서 되 돌려 주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아시는 분 확인하여 주십시오.

5. 이 40만주 대주 시나리오가 진실이라면.

fund 운영사가 가격 하략을 예측하여 단순 대주 판매(short sale) 일수 있고,

아니면 주식가격이 년중 최고점에서 폭락 변곡점이 된 이유가

One Equity Partner가 이수영가의 주식 98만 주를 대여 받아 판매 한 때 처럼 

보유 주식 중 BW 전환 물량을 처분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이번 주에 공시가 나오겠지요.

6. 해외 증시가 매도 분위기를 조장함으로, 단기 순 매도로 매수세가 약하고, 또 증권사 대주 물량과 BW 전환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주가 상승은 어려울 듯 싶은데,

반론을 제기하여 주실 분 없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