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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철이가 나여그 살아있소 하는듯하여 보기좋네요,,

동철이 자체로는 전혀 문제가 없음에도,글로벌증시와의 동조화로 인하여,

매도 마니 맞았는데,,,개미들의 꾸준한 사랑이 이만큼이라도 주가를 끌고 올라왔네요,

다만 오늘이 금요일에 며칠간 오른덕에 단기입성자들이 빠져나가고 그자리를 기관과

외인이 메꾸어 줬고요,,외인매수는 중투 이상자에겐 심리적인 안정은 마니 주었으리라 ,,

06년 주당순익 3,422원 07년 6,863  08년예상 14,228원 09년은 글쎄요,최소 3만은 되것죠.

어느업체가 이렇게 성장할수 있을까요???  지금 동철이가 적용받을 주가는 최소 08년 실적에

준하여 주가가 형성되야 옳지요,,오늘 종가로는 보통의 화학업종의 평균정도인 16~18 FER를

적용받은거니까요,,그러니 삼증에선 현재가는 폴리실리콘 가치가 빠진가격이다라고 하였겠죠

그래서 제 생각엔 최소 08년 예상실적을 감안하여 올 1분기안에 현재 가격의 두배는 되야만이

적정가인듯 싶고 올연말이나 내년 1분기에는 적어도 60만 위에 있어야 하는것은 아닌가...

제가 말씀드리는 예상주가는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 생각합니다,,다만 전체적인 시장의

여건이 도와줘야 가능하겠지요,, 종지수가 급격히 상승하긴 힘들것이란쪽에 무게를 두고

있고요,,그이유론 이번에 증시급락후 미국을 제외한 다른곳에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큰폭의 상승을 시현한 날이 있었는데 우리증시는 하락의 폭을 메꾸지 못하였다는것과 외인의

매도세가 조정되어가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상승시마다 개투의 수익실현 욕구때문이지요.

현재 종지수가  1,700근처이니 미증시가 안정되고,외인 매도세만 진정된다면 1,900까지는

서서히 반등을 시도하리라 생각합니다..그때쯤엔 동철이도 4십만원에 근접할것이라,,

올한해도 추가증설로 폴리실리콘 선계약은 마니될것입니다,,물론 올해 실적으로 잡히진

않겟지만요,,

제가 이리두서 없이 글을 쓰는건 매수,매도에 영향을 주기위해 쓰는건 아니고요,,

나름대로의 생각일뿐입니다,, 개인이 주식에서 살아남는건 그저 좋은주식에 무더놓고

미련스러울만큼 잊고 사는게 아닐까 해서요,,,,즐~ 휴하시고 담주도 즐투,성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