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044820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58 2013/05/23 13:15

게시글 내용

044820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도래로 투자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최근 탄탄한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세안(ASEAN)이 투자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우리투자증권은 22일 아세안이 저성장 시대의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며 아세안 모멘텀 수혜 종목으로 대림산업, 두산중공업, 신텍, 코라오홀딩스, LG생활건강, 오리온, 코스맥스, 영원무역, 한세실업, 신진에스엠 등 10개 종목을 제시했다.유익선 우리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향후 아시아 신흥국은 평균 7%대의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2020년경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 1을 차지할 전망"이라며 "이 과정에서 소비, 투자 등 내수 확대 스토리와 더불어 주변 아시아국 성장에 따른 수출 동반 확대 등으로 아세안 시장의 부각이 필연적일 것"이라고 밝혔다.소비, 투자 등 내수 중심의 안정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유 이코노미스트는 "아세안 GDP는 2조 달러를 넘으며 15~29세 젊은 소비층이 1억600만명으로 이 시장의 왕성한 소비력을 지지할 것"이라며 "향후 이 지역 성장은 과거와 같이 수출에 의존하기보다는 내수 성장 및 민간 소비, 그리고 투자를 주요 동력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국가 신뢰도 제고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4년 만에 처음으로 투자적격등급으로 올라섰으며 필리핀 역시 올해 3월 사상 처음으로 투자적격등급으로 진입했다.아세안 경제공동체 탄생으로 역내 시너지와 함께 무역규제 철폐 및 지역공동체 성장으로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유 이코노미스트는 "2015년 아세안 10개국이 단일경제공동체인 AEC(ASEAN Economic Community)를 형성하게 되면 높은 지역적 시너지와 함께 무역규제 철폐 및 지역공동체 성장으로 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AEC 출범시 인구 6억명에 GDP 규모는 2조달러 이상에 달하는 거대 경제권이 탄생하게 된다"고 했다.우리투자증권은 수출 확대 및 저비용 현지생산 이익, 동남아 인프라 확충 과정에서의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며 건설 기계, IT, 자동차, 의류 및 소비재, 소재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