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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해가 뜨고...(뿌옇기는 하지만...^^;;) 오늘도 여전히 해메고 있고...(반등의 노력?? ^^;;) 벌써 3일째... 이러다 '영원'히 잠드는 것은 아닌지... ^^;; 어떻게 될까요... 제 나름의 '분석(?)'으로는 '상당한(?)' 자신감으로 샀는데... '상투(?)' 꼭지를 잡고 벌써 3일째군요... 후후... 종목이 매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업체가 흔들 거리는 것도 아니고... 엄청난 '공회전(?)<---- "요 며칠간의 그 엄청난 거래의 대부분(?)을 전 '허수'라고 봅니다...^^;;에 날개 꺾인 매 꼴 이라니... 흠... ^^ 고수님들은 어떻게 보시는 지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기 먼 곳에 인터넷 망을 깔았든 아니든.... 올해는 장비 투자로 인해서 손해가 좀 난다고 하든 안하든 '영원'자체의 가치가 너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정말 '영원'히 침묵할 것인지... 좋은 하루 되시길... 즐투하시구요...글구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