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3/24일 주총에서 호재가 있을 것으로보입니다. 작년 9월 부터 액.분 및 포철 피인수합병이라 소식이 있었는데 이번주총을 통해 가시화 될것으로 판단됩니다.또 동종 업체와 비교 했을 때도 대단히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참고>창업주인 고(故) 이종렬회장이 지난 4월 타계하면서 재산 일부를 포철의 공익사업에 출연하도록 유언을 남겼다. 이에 따라 이회장의 유족들은 이회장의 유산인 삼정강업 주식 125만주(발행주식의 41.7%), 시가 기준 337억원어치를 포철 및 포항공대, 포철동우회 등에 기증했다. 유족들은 15만주(40억 5,000만원)를 포항공대에 기증했으며 27만주를 포철에, 83만주를 포철 퇴직자들의 모임인 포철동우회가 설립한 회사 동우사에 양도했다. 포철과 동우사에는 주당 1만원에 양도하는 형식을 거쳤고 양도대금 110억원으로 증여세를 납부.. 삼정강업 주식 54.7%를 상속받은 이회장 일가는 나머지 주식중 5만주도 종업원들에게 나눠줬다. 이회장이 생전에 강조한 무소유 철학의 유지를 받들기 위한 것이다. 투자에 참고하시고 오전장 매수기회를 주면 매수하셔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