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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양미영기자] 30일 경동보일러(,,)가 상승세를 꾸준히 지속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일중 오름폭이 크진 않지만 지난 10일이후 종가기준 단 한차례도 하락하지 않으며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9월이후 가을철 보일러 성수기 기대와 함께 사명변경 선포식 등을 앞두고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오전 9시26분 현재 경동보일러는 전일대비 0.93% 상승 중이다. 거래량은 부진한 양상이지만 8월초 1만9000원선이던 주가는 2만1000원선으로 올라섰다. 경동보일러는 냉난방 환경 전문기업으로 이미지 변신을 위해 15년만에 사명을 `경동나비엔`으로 변경, 9월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동보일러 (009450) Kyung Dong Boiler 보일러 제조 선두업체 거래소 기계

누적매출액	1,790억	자본총계	1,155억	자산총계	1,526	부채총계	370억
누적영업이익	42억	누적순이익	79억	유동부채	286억	고정부채	83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감소추세에서 2005년을 저점으로 소폭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계속 하락하던 중 2005년 1.5%를 저점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개선의 원인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