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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니는 회사에서 환경설비 분야 KC코트렐에서 수주해 공사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2010년 내년부터 환경분야 설비가 강화돼
철강 시멘트 석유화학 ,발전소 굴뚝에서 나가는 배기가스에서 황이나 질소산환물 배출못하도록
환경법이 크게 강화 되었습니다.

환경법을 위반하면 많은 벌금을 물게 되어
모든 기업체에서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질소산환물 황을 제거하는 설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다니고 있는회사 환경설비 집진설비 추가 공사금액이 50억이 넘습니다.

KC코트렐 회사는 환경설비에셔 매출 80% 정도 나오고 있는 회사인데

앞으로 매출이 환경설비 배기가스 집진기(안좋은 산화물을 잡아줌)공사에서 급증하겠습니다.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산하 자회사 발전소 6곳에서 설비를 새로 짓고 보강하고 있지요.
발전소 한 군데 추가 환경설비 공사비가 100억대 넘습니다.
국내에는 수십개의 발전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KC코트렐은 오래전부터 이미 분야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질소나 황을 제거하는 설비공사를
국내에서 높은 점유율로 공사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환경설비 강화돼 국내 뿐만 아니 외국에서도 수출이 많이 늘어나리라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 도심 지하도 테마에도 속하게 되었고......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회의도 17일 열립니다.
요즘 기후 환경테마에도 꼭 필요한 회사입니다...

앞으로도 전망이 좋아 보입니다.

[출처] 팍스넷 hbadaro 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