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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 'EU기후 정책 합의' 에 따른 수혜주에 관심이 모아질 때입니다.

당연히 재생에너지이겠지요..

이 중 오바마의 강력한 환경정책에 힘입어 풍력과 태양광 테마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입니다.

아이니츠와 KC코트렐 물량 모아가시기 바랍니다.

한 연구원은 15일 "이번 합의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진전"이라며 "오바마 정부의 미국과 EU는 재생에너지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정책적인 지원 경쟁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아이니츠에 관한 내용.

오바마 취임식까지^^

분명 대체에너지..특히 풍력에너지가 엄청 주목 받을 거예요....그 중  최저가인 아이니츠는 가볍게 날라가리라 보여지니까요.

한해 매출이 500억대이며, 내년에는 아마 천억대 예상됨....하지만 현재 시총 100여억,,.완전 껌값이네요...

외국인들도 9일째 계속 사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각종 언론매체와 전문가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기에 초대박 종목으로 보여집니다. 오늘 상한가 안착했으며 차트상  강한 랠리 예상합니다.

<아이니츠 독일에 450억대 풍력발전기 납품>

아이니츠가 독일 Axeptor AG에 452억원 규모의 수직축 풍력발전기를 납품한다.
납기는 내년 말까지며 이 회사 매출의 88.8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아이니츠, 풍력 에너지 발전기 라이센스 양수도 계약 체결>

아이니츠는 독일 Axeptor AG사와 수직축 풍력 에너지 발전기에 대하여 제조 및 판매와 관련 라이센스 양수도 계약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대상모델은 AirVVinⓡVertical(수직축 풍력발전기) 0.3DF, 2.0, 5.0, 20.0 CF로 AXEPTOR AG사는 수직축 풍력발전기의 국내 제조와 동시에 아시아 태평양지역(한국,중국,인도네시아,일본,호주등)내 판매 및 공급과 관련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라이센스를 아이니츠에 양도한다.

이외 기초 기술 연구 자료와 함께 상세화된 제조방법 및 공작도, 배선도등도 아이니츠에 제공한다.

아이니츠와 합동 연구 및 실험활동으로 특허 대상이 되는 발명을 이룰경우, 아이니츠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대하여 단독으로 특허를 가지게 된다.

한일단조 또한 저평가된 종목으로서 우주항공 및 풍력테마이기에 큰 수익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 KC코트렐에 관한 내용.

환경 및 신재생 테마주 중 kc코트렐이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실적과 재료 등 모든 조건이 갖춘 종목이라 보여지네요.

매일 호재성 뉴스가 팡팡 터집니다.

아래 뉴스네요...참고하시길..(XXX)

▶제목 : [특징주]태양광장비 국산화추진,오성엘에스티 등 강

10일 국내증시에서 오성엘에스티,KC코트렐등 전일 정부의 태양광장비 국산화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4분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전일대비 8.73%오른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성엘에스티와 함께 태양광 장비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KC코트렐도 1.66%올랐고, 오성엘에스티와 함께 태양광 사업을 추진중인 신성홀딩스도 나흘째 오름세다. 반면 DMS는 사흘간의 강세를 멈추고 하락반전했다.

정부는 전일 신재생에너지 8대 전략과제를 선정해 향후 3년간 총 2522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로써 박막형 태양전지 상용화, 태양광 제조장비 국산화, 대형 해상 풍력 발전 시스템 개발에 최초로 정부의 대규모 R&D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화증권은 정부가 대기업들을 주관 기업으로 선정해 연구 과제와 목표를 선정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정부 차원의 대규모 투자 및 연구 계획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전반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증권에 따르면 정부는 박막형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위해 LG전자, LG마이크론을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

태양광제조장비 국산화의 경우 디엠에스, 오성엘에스티, KC코트렐, KPE 등이 설립한 실리콘밸류, 에스엔티가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풍력발전 시스템 대형화를 위해서는 효성중공업이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 아래 글도 참조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어느 고수분께서 쓰신 글 퍼왔습니다^^)

-한국은 세계9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이며 OECD회원국임으로 선진국으로부터 의무부담 압력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국내 환경시장은 상대적으로 고성장 예상~~!!!!
-오바마의 집권후, 교토의정서 인준 공약으로 환경기업의 고도성장 예정(민주당 2008년 오바마 취임직후 교토의정서 인준예정).
-美에너지 업계, 온실가스 규제 비상
엑손 모빌, 셸 오일 등 미국 유수의 정유업체들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로 온실가스에 대한 연방 정부의 규제 조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현대증권은 "탄소배출권 취득기업의 경우 이익창출 기간이 2012년으로 한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탄소배출권 확보기업보다 온실가스
감축장치 및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 투자매력이 크다"고 말했다.


■KC코트렐(국내최초의 환경지주회사)
-2009년 매출액2450억, 영업이익203억 제시, 전년대비 200%이상 영업익 폭발예정.
(매출가능한 수주 잔고와 해외수주 확대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수출증가로 환율수혜)

-환경자회사(4개업체) 상장 가능성
케이씨환경서비스(지분율100%),조드케이씨(지분율50%),클레스트라하우저만(지분율50%),
KC환경개발(지분율20%)등 지분법적용 자회사 보유,언제든지 상장 가능.
-태양광업체 지분 보유
케이씨태양광발전(지분율100%), 솔라토피아(지분율50%), 코리아솔라홀딩컴퍼니(98%)
-수처리업체 지분 보유
 KC삼양정수공업(31%)
-해외 환경업체
미국LodgeCottrell(지분80%),영국LodgeCottrell(지분율100%),프랑스VeoliaES&KC Ecocycle(지분율49%),

■환경주의자 버락오바마 수혜주.
-환경주의자 오바마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 미국이 일정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여럿차례 밝혔다.
-부시 행정부가 지구온난화의 규제 및 방지를 위한 국제협약인 "교토의정서" 인준을 거부하자, 미국 민주당 집권시, 조속한 조약비준을 약속.
-오바마는 2013년 교토협약 상에 제시된 미국의 온실가스 저감 목표치인 7%대를 넘어   2030년까지 50% 감축(1990년대 대비 80%이하) 목표로 전격 제시~~!!!!

■환경산업시장의 국내외 규모
-국내 : 2010년까지 31조원(설비,서비스,자원이용업)
-해외 : 2010년까지 1050조원(7,038억불)
-KC코트렐은 미국Lodge Cottrel inc와 영국Lodge Cottrel LTD를 통해 미주와 유럽시장을 공략하고 장춘케이씨는 중국시장을,
한국 KC코트렐은 동남아 시장공략으로 초고도성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