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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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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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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4 2008/12/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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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신뉴딜 정책의 핵심중의 핵심 '08. 12.08  10:37    조회: 169
 

2009년 개벽이 일어난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그동안 부시가 거부해 왔던 기후변화협약에 적극 동참을 천명하였고

해마다 150억달러(약20조)을 환경관련 개선 설비에 투자하기로 결정 하였다.


<<버락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가 기후변화 문제에 미국의 새로운 지도력을 보여주겠다고 공언한 것에

대해 유엔기후변화협약(UFCCC) 사무총장이19일(현지시간) 환영의 뜻을 표했다....중략>>


또한 미국 민주당과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직후 기후변화협약에 적극 대처의지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 소속인 바버라 복서 미 상원 환경공공사업위원장은 20일 새로 구성된 미 상원이 내년 1월 기후 변화 대책과 관련한 주요 법안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복서 의원은 이날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의 승리가 미국의 기후 변화 대책 마련에 "현저한 변화"를 가져오게 됐다면서, 내년 1월 중으로 마련할 새 법안에는 미 정부가 연간 150억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온실가스 방출량을 줄이고 바이오 연료를 포함한 청정에너지 개발에 나선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중략.>>


새로 마련될 법안에는 또 미 환경보호청이 온실가스 상한제 및 탄소 배출량 거래제도를 도입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복서 의원의 이날 발언은 오바마 당선자가 지난 18일 미 LA 에서 열린 "세계 기후 정상회의"개막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내가 취임하게 되면 미국은 기후 변화와 관련된 국제사회의 논의에 열정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힌 지 이틀만에 나온 것이다...중략.>>


오바마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친환경 ‘녹색 경제(그린 이코노미)’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것이 오바마의 지론이다. 오바마는 주요8개국(G8)에 브라질, 중국,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온실가스 다량 배출국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에너지 포럼’을 만들자는 구상을 갖고 있다. 새 정부는 기후변화협약 체제에도 적극 참여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의 핵심 공약을 살펴보자.


((**오바마 정부 분야별 핵심공약 목록**))


기후변화 적극 대처, 에너지 효율 향상, 녹색성장”


 유엔 기후변화협약 재참여 및 세계에너지포럼(Global Energy Forum) 창설

 에너지 효율 향상 추진

  그린에너지 시장 창출을 통해 신규 일자리 5백만개 창출

 -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10%(‘12년), 25%(’25년)로 확대

 - 청정석탄 및 탄소 기술의 결합을 통해 석탄연소플랜트 5개소 설치

 - 탄소배출권 경매수입액을 활용, 10년간 1,500억불을 그린에너지산업에 투자

 ‘50년까지 온실가스 80% 감축을 위해 상한설정 및 거래정책 시행

 석유회사의 과다이윤에 대한 폭리세(Windfall Profit Tax) 시행


이처럼 오바마 정권은 역대 어느 대통령 보다 환경관련 가장 강력한 확고한 의지를 표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기후변화 협약 등과 관련해 우리나라에도 보다 높은 수준의 환경정책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가장 핵심 정책은 환경관련,녹색성장으로의 국가 체질 개선을 가장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데서 오바마 대통령과 그궤를 같이 한다.

당장 내년 1월부터 오바마 정권의 가장 강력한 개혁드라이브인 환경관련 산업의 육성과 대체 입법

마련은 이미 규정 사실화 되었다.

이에따라 kc 코트렐은 탄소배출권 관련,질소 배출권 관련, 환경규제관련 장치산업 국내 최고 기술력 보유 업체로써 엄청난 실적 폭발력을 기반으로 내년 1월부터 시장의 최대 관심주로 우뚝 솟아 오를 것이다.

이미 계약한 수주량만으로 내년 실적 매출 2500억 순익 205억 달성 예정으로 시장의 기반영시

적정가 30,000원 수준의 주가 레벨업이 예상 되고 기후변화협약 테마재료 폭발시 60,000원 까지

오른다 해도 전혀 고평가수준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생각해 보라 환경규제가 시작 된다면 어떤 회사가 뜰 것인가를...

대규모 화력발전소(석탄),B-C유, 가스발전소, 각제조업체 탄소,질소 배출업체등 국내 제조업 공장들은

KC코트렐의 환경규제장치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미 KC코트렐은 대규모 플랜트의 전기집진설비,사이크론,가스처리설비,탈황설비등

국내 시장점유율을 전기집진기 70~80%, 배연탈황설비 30~35%, 배연탈질설비 25-30% 를 점유하고 있다.

환경규제로 인한 유해가스 배출 업체들은 어느회사를 막론하고 환경규제 설비를 건설하지 않으면

않되는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다.

오바마와 이명박 대통령의 강력한 환경규제와 녹색성장 정책의 가장 처음 가장 많은 수혜를 얻는

기업이 KC코트렐인 것이다.

태양광사업을 하는 자회사 3개 업체와 본격적 해외 진출을 위한 외국법인들도 엄청난 매출 수주잔고를

올릴것으로 보이며 해마다 30억대 이상의 순익을 달성하는 2개의 자회사 상장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이미 시장은 KC코트렐의 환경규제 설비를 필요로 하고 있고 건설중이다.

수주 잔고만 봐도 이회사가 얼마만큼 고속 성장이 예상되는지 예측할수 있다.

교토의정서,오바마와 이명박대통령의 녹색성장의 중심에 있고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수혜받을 종목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내년 오바마 정권의 취임식을 시작으로 다시한번 환경테마가 핵폭발 랠리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그중심에 KC코트렐이 핵심이다.

우리모두 핵폭풍 속으로 빠져보자.


-한국은 세계9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이며 OECD회원국임으로 선진국으로부터 의무부담 압력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국내 환경시장은 상대적으로 고성장 예상~~!!!!
-오바마의 집권후, 교토의정서 인준 공약으로 환경기업의 고도성장 예정

 (민주당 2008년 오바마 취임직후 교토의정서 인준예정).
-美에너지 업계, 온실가스 규제 비상
엑손 모빌, 셸 오일 등 미국 유수의 정유업체들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로 온실가스에 대한 연방 정부의 규제 조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현대증권은 "탄소배출권 취득기업의 경우 이익창출 기간이 2012년으로 한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탄소배출권 확보기업보다 온실가스 감축장치 및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 투자매력이 크다"고 말했다.

KC코트렐(국내최대의 환경지주회사)
-2009년 매출액2450억, 영업이익203억 제시, 전년대비 200%이상 영업익 폭발예정.
(매출가능한 수주 잔고와 해외수주 확대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

-환경자회사(4개업체) 상장 가능성
케이씨환경서비스(지분율100%),조드케이씨(지분율50%),클레스트라하우저만(지분율50%),
KC환경개발(지분율20%)등 지분법적용 자회사 보유,언제든지 상장 가능.
-태양광업체 지분 보유
케이씨태양광발전(지분율100%), 솔라토피아(지분율50%), 코리아솔라홀딩컴퍼니(98%)
-수처리업체 지분 보유
 KC삼양정수공업(31%)
-해외 환경업체
미국LodgeCottrell(지분80%),영국LodgeCottrell(지분율100%),프랑스VeoliaES&KC Ecocycle(지분율49%),

환경주의자 버락오바마 수혜주.
-환경주의자 오바마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 미국이 일정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여럿차례 밝혔다.
-부시 행정부가 지구온난화의 규제 및 방지를 위한 국제협약인 "교토의정서" 인준을 거부하자, 미국 민주당 집권시, 조속한 조약비준을 약속.
-오바마는 2013년 교토협약 상에 제시된 미국의 온실가스 저감 목표치인 7%대를 넘어   2030년까지 50% 감축(1990년대 대비 80%이하) 목표로 전격 제시~~!!!!

환경산업시장의 국내외 규모
-국내 : 2010년까지 31조원(설비,서비스,자원이용업)
-해외 : 2010년까지 1050조원(7,038억불)
-KC코트렐은 미국Lodge Cottrel inc와 영국Lodge Cottrel LTD를 통해 미주와 유럽시장을 공략하고 장춘케이씨는 중국시장을,
한국 KC코트렐은 동남아 시장공략으로 초고도성장 예상.

유럽과 북미 환경설비시장을 공략하게 될 Lodge Cottrel

■적정주가
-KC코트렐은 국내외에 거점을 두고 있는 국내최초의 환경지주회사로 2009년초부터 미국의 교토의정서 인준이 확실시 됨에 따라 세계각국의 환경시설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예정으로  KC코트렐은 창사이래 최대의 호황이 예상됨.
-2009년도 수주잔고와 해외시장 공략으로 인한 확정적인 영업이익은 200억원대로
단기 25,000원이상의 주가상승도 가능할 듯(현재가대비 약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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