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개벽이 일어난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그동안 부시가 거부해 왔던 기후변화협약에 적극 동참을 천명하였고
해마다 150억달러(약20조)을 환경관련 개선 설비에 투자하기로 결정 하였다.
<<버락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가 기후변화 문제에 미국의 새로운 지도력을 보여주겠다고 공언한 것에
대해 유엔기후변화협약(UFCCC) 사무총장이19일(현지시간) 환영의 뜻을 표했다....중략>>
또한 미국 민주당과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직후 기후변화협약에 적극 대처의지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 소속인 바버라 복서 미 상원 환경공공사업위원장은 20일 새로 구성된 미 상원이 내년 1월 기후 변화 대책과 관련한 주요 법안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복서 의원은 이날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의 승리가 미국의 기후 변화 대책 마련에 "현저한 변화"를 가져오게 됐다면서, 내년 1월 중으로 마련할 새 법안에는 미 정부가 연간 150억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온실가스 방출량을 줄이고 바이오 연료를 포함한 청정에너지 개발에 나선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중략.>>
새로 마련될 법안에는 또 미 환경보호청이 온실가스 상한제 및 탄소 배출량 거래제도를 도입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복서 의원의 이날 발언은 오바마 당선자가 지난 18일 미 LA 에서 열린 "세계 기후 정상회의"개막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내가 취임하게 되면 미국은 기후 변화와 관련된 국제사회의 논의에 열정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힌 지 이틀만에 나온 것이다...중략.>>
오바마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친환경 ‘녹색 경제(그린 이코노미)’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것이 오바마의 지론이다. 오바마는 주요8개국(G8)에 브라질, 중국,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온실가스 다량 배출국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에너지 포럼’을 만들자는 구상을 갖고 있다. 새 정부는 기후변화협약 체제에도 적극 참여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의 핵심 공약을 살펴보자.
((**오바마 정부 분야별 핵심공약 목록**))
기후변화 적극 대처, 에너지 효율 향상, 녹색성장”
유엔 기후변화협약 재참여 및 세계에너지포럼(Global Energy Forum) 창설
에너지 효율 향상 추진
그린에너지 시장 창출을 통해 신규 일자리 5백만개 창출
-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10%(‘12년), 25%(’25년)로 확대
- 청정석탄 및 탄소 기술의 결합을 통해 석탄연소플랜트 5개소 설치
- 탄소배출권 경매수입액을 활용, 10년간 1,500억불을 그린에너지산업에 투자
‘50년까지 온실가스 80% 감축을 위해 상한설정 및 거래정책 시행
석유회사의 과다이윤에 대한 폭리세(Windfall Profit Tax) 시행
이처럼 오바마 정권은 역대 어느 대통령 보다 환경관련 가장 강력한 확고한 의지를 표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기후변화 협약 등과 관련해 우리나라에도 보다 높은 수준의 환경정책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가장 핵심 정책은 환경관련,녹색성장으로의 국가 체질 개선을 가장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데서 오바마 대통령과 그궤를 같이 한다.
당장 내년 1월부터 오바마 정권의 가장 강력한 개혁드라이브인 환경관련 산업의 육성과 대체 입법
마련은 이미 규정 사실화 되었다.
이에따라 kc 코트렐은 탄소배출권 관련,질소 배출권 관련, 환경규제관련 장치산업 국내 최고 기술력 보유 업체로써 엄청난 실적 폭발력을 기반으로 내년 1월부터 시장의 최대 관심주로 우뚝 솟아 오를 것이다.
이미 계약한 수주량만으로 내년 실적 매출 2500억 순익 205억 달성 예정으로 시장의 기반영시
적정가 30,000원 수준의 주가 레벨업이 예상 되고 기후변화협약 테마재료 폭발시 60,000원 까지
오른다 해도 전혀 고평가수준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생각해 보라 환경규제가 시작 된다면 어떤 회사가 뜰 것인가를...
대규모 화력발전소(석탄),B-C유, 가스발전소, 각제조업체 탄소,질소 배출업체등 국내 제조업 공장들은
KC코트렐의 환경규제장치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미 KC코트렐은 대규모 플랜트의 전기집진설비,사이크론,가스처리설비,탈황설비등
국내 시장점유율을 전기집진기 70~80%, 배연탈황설비 30~35%, 배연탈질설비 25-30% 를 점유하고 있다.
환경규제로 인한 유해가스 배출 업체들은 어느회사를 막론하고 환경규제 설비를 건설하지 않으면
않되는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다.
오바마와 이명박 대통령의 강력한 환경규제와 녹색성장 정책의 가장 처음 가장 많은 수혜를 얻는
기업이 KC코트렐인 것이다.
태양광사업을 하는 자회사 3개 업체와 본격적 해외 진출을 위한 외국법인들도 엄청난 매출 수주잔고를
올릴것으로 보이며 해마다 30억대 이상의 순익을 달성하는 2개의 자회사 상장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이미 시장은 KC코트렐의 환경규제 설비를 필요로 하고 있고 건설중이다.
수주 잔고만 봐도 이회사가 얼마만큼 고속 성장이 예상되는지 예측할수 있다.
교토의정서,오바마와 이명박대통령의 녹색성장의 중심에 있고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수혜받을 종목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내년 오바마 정권의 취임식을 시작으로 다시한번 환경테마가 핵폭발 랠리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그중심에 KC코트렐이 핵심이다.
우리모두 핵폭풍 속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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