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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및 CDM 산업>"위기는 곧 기회..."_현대증권(OVERWEIGHT(신규))게시글 내용
[출처] 현대증권
[섹터/산업] 지구온난화 및 CDM 산업
[투자의견] OVERWEIGHT(신규)
[톱픽종목] 한국코트렐, 에코프로
현대증권이 2008년4월7일 "위기는 곧 기회"라며 지구온난화 및 CDM 산업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신규)으로 제시했다.
현대증권 박종선, 이상화, 고정훈, 정성권 애널리스트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온실가스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예상 밖의 투자가 불가피하여 이런 변화를 추가적인 비용발생 요인으로 인식하지만, 이를 기회와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하는 기업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탄소배출권 확보 기업은 해당기업의 공장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면서 이익이 발생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익창출에 한계가 있지만 장비 및 소재산업은 온실가스 저감 시장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교토의정서에 의거 탄소배출권 관련시장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관련 장비 및 소재 산업의 미래 역시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신재생에너지의 시장규모는 2006년 550억 달러에서 2016년 2,265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한국코트렐과 에코프로는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향후 수년간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한국코트렐, 에코프로를 지구온난화 및 CDM 산업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터/산업] 지구온난화 및 CDM 산업
[투자의견] OVERWEIGHT(신규)
[톱픽종목] 한국코트렐, 에코프로
현대증권이 2008년4월7일 "위기는 곧 기회"라며 지구온난화 및 CDM 산업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신규)으로 제시했다.
현대증권 박종선, 이상화, 고정훈, 정성권 애널리스트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온실가스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예상 밖의 투자가 불가피하여 이런 변화를 추가적인 비용발생 요인으로 인식하지만, 이를 기회와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하는 기업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탄소배출권 확보 기업은 해당기업의 공장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면서 이익이 발생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익창출에 한계가 있지만 장비 및 소재산업은 온실가스 저감 시장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교토의정서에 의거 탄소배출권 관련시장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관련 장비 및 소재 산업의 미래 역시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신재생에너지의 시장규모는 2006년 550억 달러에서 2016년 2,265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한국코트렐과 에코프로는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향후 수년간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한국코트렐, 에코프로를 지구온난화 및 CDM 산업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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