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이데일리 이대희기자] 건설주들이 정부의 공급확대 정책과 아파트 분양률 상승 기대감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주보다는 중형주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22일 오전 10시14분 현재 태영(,,)은 전일보다 2.74% 오른 6만7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던 진흥기업(,,)도 7.06% 올랐다. 한라건설(,,)(2.35%)과 코오롱건설(4.27%), 벽산건설(2.87%) 등도 견조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대형주들의 상승세는 비교적 둔한 편이다.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고 GS건설은 0.85% 올랐다. 현대건설이 0.59% 올랐으나 현대산업(,,)은 전일보다 0.19% 떨어진 5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nnbsp;

태영 (009410) Taeyoung Corp. 토목 및 상하수도 공사 업체 거래소 건설

누적매출액	6,364억	자본총계	5,445억	자산총계	13,583	부채총계	8,137억
누적영업이익	7억	누적순이익	126억	유동부채	3,540억	고정부채	4,597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일시증가하던 때가 있었으나 여전히 감소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최근에는 6364.1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최근년도에 0.1%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 해결될 조짐이 있는지 관찰해 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