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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대우부품이 과거 대우시절 부도나고 감자실시하고 역경을 겪으면서 오늘에 이를때 까지

관심을 갖엇습니다. 의욕적으로 회사를 살릴려고 노력은 많이 하는모습을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회사 실정이 여의치 못한것같습니다.

이곳을 찿은 대품을 가진 소액주주님들은 회사의 신기술에 기대를 많이갖고 핑크빛 꿈을 가진분들이 대부분이고

일부분들은 소액주주결성 움직임에 매매타이밍을 놓치신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올린글(648번 11월9일) 에 조정불가피 하다는 내용을 올렷던 이유는 회사에 실적이 기대보다 훨씬 못하다는것을

알았었습니다. 하지만 공식 발표내용이 아니었었기에 그내용은 올리지 못했었습니다.

이제 악재는 일부해소 되었지만 오늘 주가가 별로 입니다. 앞으로도 신기술이 상용화 발표가 있기까지는 또 매물이

소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지루한 조정기간이 길어질거라고 예상됩니다.

내년부터는 신기술이 상용화가 될수 있다고들 하는데 과연 이기술이 얼마만큼의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지는

아무도 아직 모르모로 투자하시는분들은 이내용에 스스로가 판단하시고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여겨 집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련을 버렷어야 하는데 (12000원에 손절매를 고려 했었음)투자 판단이 조금 흐렸던것 같습니다.

아뭏던 주가는 오르는데 대우부품을 가지고 마음고생하신분들을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