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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심부 아파트 가격이 제일 낮은 문래동에 투자 합시다...
◆. 문래동의 아파트가격은 평당600만원~700만원 최근에 입주하는 아파트는 주거지역 변경하면서 평당
1000만원~1200원 가격...
◆ 중장기적으로 주식에 수익을 많이 올린 분은 문래동일때에 30평아파트 2억내외정도 이니
  투자하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문래동일 저가아파트 중장기적으로 보면 주식보다 많은 수익예됩니다
◆  현재 평당아파트 가격이 낮은 이유은 준공업지역으로 되어 있슴으로 아파트 평당가격이 낮음
 그리고 내년에 롯데삼강이전 등 많은 개발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 문래동 일대 어떻게 달라지나=문래동 일대를 새롭게 탈바꿈 시키는 대표적인 원동력은 낡은 공장 개발이다.
우선 문래동3가 방림방적 부지는 총 7개 블록으로 나눠져 LG빌리지와 삼성홈플러스가 지난 2001년 이미 들어섰고 오피스텔인 벽산메가트리움과 판매시설 로데오왁이 완공돼 절반의 개발이 이미 완료됐다. 나머지 절반에는 39층 규모의 빌딩과 연면적 5만5000평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1만8500평 규모의 ㈜경방 부지는 삼성동 코엑스를 벤치마킹해 특급호텔 및 백화점, 컨벤션센터, 쇼핑몰 등 연면적 12만평 규모의 대규모 복합 엔터테인먼트 단지인 ‘영등포 AMUSE ISLAND’를 건설한다. ㈜경방이 5800억원을 투자할 이 사업은 올해 말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돼 오는 2008년 완공 예정이다.

방림방적 부지와 인접한 대선제분 부지 6000여평도 업무시설과 판매 및 영업시설, 도심형주거단지 등 연면적 3만평 규모의 업무타운과 공원이 건립된다.

이와 함께 영등포동 6가 영등포 청과물시장(조광·영일시장)도 지난 2월 강서농산물도매시장으로의 이전이 시작되면서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구는 이곳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이미 지정, 주거시설이 아닌 상업시설 건립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변 아파트값 동향=문래동과 영등포동은 새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아파트값이 평당 1000만원 이하다. 이는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래동 일대는 예전의 공장지대라는 이미지와 함께 아직 정비되지 않은 노후 건물들로 인해 주거지역으로는 선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가구수가 적고 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200가구 규모의 문래동 대림아파트는 33평형이 2억3000만∼2억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고 현대6차아파트 32평형도 2억4000만∼2억7000만원에 거래된다.

반면 대단지, 새 아파트는 가격이 평당 1000만원이 넘어 문래동 LG빌리지 35평형은 4억5000만∼5억원, 지난해 6월 완공된 당산동 동부센트레빌 31평형은 3억5000만∼3억7000만원선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부동산뱅크 양해근 팀장은 “문래동 일대의 개발이 완료되면 문래동이 목동과 여의도를 잇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신할 것”이라며 “실수요자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문래동 일대에서의 내집마련을 적극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는 그날 그날 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