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증권거래를 하면서 한번 올까 말까하는 기회를 잡았다면..

그리고 여지껏 손해 본 금액을 채울 수 있다면....

그런데 오늘 어디서 나왔는지 상장 수량이 7만여주 정도인데 11만주가 거래되었다.

쌍방 거래이니 약 55천주가 거래되며 차익실현을 겸한 거래가 발생하여 거진 손바뀜이 일어났다.

과연 여러분 들이라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감시한다 하지만 정식적인 거래에는 어찌 할 수 없는게 증권감시소의 일입니다.

정상 거래를 한다면 과연 그 감시가 먹혀 들까요?

저는 몇주 안됩니다.

그러나 그런 기사가 뜬다고 덜컥 내 놓은 사람들 보면 결국 누가 좋아 집니까?

오늘 세력 엄청 잡았다고 봅니다.

sh에너지 한번 봐 보세요 ..

어쩐지...

가면 갈 수록 매수 물량이 많아져요.

내일 보해양주 우선주 오릅니다.

제외된 주식이거등요.

그런데 신원 우선주 대창 공업처럼 만드는것도 우선주 가진자들의

특권입니다.

오늘 보니 기사 한줄에 흔들리는 것보니 간들이 작아서 보기가 민망 하더이다.

대창 공업 우.

거래정지 당해도 올랐습니다.

배포가 없다면 증권거래도 할 필요 없지요.

한번 홀딩하고 쭈욱 가봅시다.

10만원대는 가야 하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