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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코트, 네오플러스백상, 네오애드 3종
- 독자 기술로 아트지급 품질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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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기용기자] 인쇄용지 전문기업 무림페이퍼(,,)는 네오코트, 네오플러스백상, 네오애드 3종의 고급 MFC(Machine Finished Coated Paper)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MFC는 아트지(코팅한 종이)와 백상지(코팅하지 않은 종이)의 틈새 종이로 교과서, 학습지, 전단지 등에 사용된다.무림페이퍼는 교과서용의 네오코트, 학습지용의 네오플러스백상, 전단지용의 네오애드 등 용도별로 세분화된 맞춤 MFC를 생산, 용도별로 종이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회사측은 MFC의 광택과 평활도를 개선키 위해 국내 최초로 프리칼렌더링(Pre-Calendering) 기술을 도입, 아트지급 인쇄품질을 구현한 품질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무림페이퍼 관계자는 "이번 신종 MFC 생산을 위해 신규 설비 투자를 단행했다"며 "일반 백상지에서 프리미엄 아트지까지 전 인쇄용지를 망라하는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nnbsp;

무림페이퍼 (009200) MOORIM PAPER CO.,LTD. 국내 1위의 아트지 전문기업 거래소 종이목재

누적매출액	4,267억	자본총계	2,908억	자산총계	5,064	부채총계	2,156억
누적영업이익	163억	누적순이익	200억	유동부채	1,194억	고정부채	961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증가도중 2005년을 고점으로 최근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최근년도에 3.8%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 해결될 조짐이 있는지 관찰해 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