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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제지 사업부문 강화.. 균형발전 계획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무림그룹의 계열사인 신무림제지(,,)는 그룹이 2010년 매출 2조원, 경상이익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고 31일 공시했다.무림그룹은 제지부문과 비제지부문의 사업비중이 현재 8대 2이지만 이를 2010년 5대 5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년 사업군별 예상 매출액은 ▲제지·가공사업군 1조원 ▲소재사업군 4200억원 ▲유통사업군 3000억원 ▲성장사업군 2800억원을 각각 달성할 계획이다.무림그룹은 또 이같은 목표의 달성을 위해 2010년까지 총 8500억원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군별 예상 투자금액은 ▲제지·가공사업군 3500억원 ▲소재사업군 3000억원 ▲성장사업군 2000억원 등이다.무림그룹은 "단순 종이제조에서 페이퍼 토털 컴퍼니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사업간 시너지 효과 구조로 신규투자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무림제지 (009200) Shinmoorim Paper Mfg. 무림제지 그룹계열의 아트지 전문기업 거래소 종이목재

누적매출액	4,285억	자본총계	2,816억	자산총계	4,753	부채총계	1,937억
누적영업이익	264억	누적순이익	236억	유동부채	1,101억	고정부채	835억

수익성 분석의견 해당 항목은 결산월 변경 혹은 신규등록 등의 이유로 데이터가 부족하여 분석이 어려운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