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 "사업권 희망 컨소시엄 사업계획 좋아졌다"..재입찰 성공전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방송위원회가 경기·인천지역 새 민영방송 사업자를 빠르면 오는 27일 내지 28일중 선정할 예정이다.19일 방송위 관계자는 "오늘부터 경인민방 심사위원 선정작업에 들어간다"며 "오는 24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합숙심사를 진행, 다음주 후반쯤 선정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합숙심사결과를 취합해 오는 27일 내지 28일 임시 전체회의를 통해 새 사업권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경인민방은 지난 2004년말 iTV(구 경인방송)가 7년여만에 재허가 획득에 실패, 정파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새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이 계속돼왔다.방송위는 지난 1월부터 5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사업권 심사를 벌였지만, 1000점 만점에 기준점수 650점을 넘은 사업자가 없어 선정기준에 못미친다면서 유찰시킨 바 있다. 방송위는 특히 5개 컨소시엄 모두 재정구조 등이 취약하고 사업계획이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었다.방송위 관계자는 "이번 재입찰에 참여한 사업자들의 경우 지난 1월보다 사업계획서를 알차게 꾸며왔고 재무적으로도 좋다"며 "경기·인천지역 민영방송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도 커서 이번에는 새 사업자를 무난히 선정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이번 경인방송 사업권에는 `경인열린방송 컨소시엄`과 `경인TV 컨소시엄` 2곳이 최종 신청해 2파전으로 압축된 상태다.경인열린방송 컨소시엄(대표자 백낙천)에는 중기협과 대양금속(,,)이 각각 18.75%씩 주요주주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경인양행(,,)(10%), 한국백신(7.5%), 신구종합건설(5.63%) 등이 참여했다. 설립자본금은 1600억원이다. 경인TV컨소시엄(대표자 신현덕)은 영안모자가 22.64%, 미디어윌이 11%, CBS가 5%씩 참여했다. 또 경기고속(10%), 매일유업(,,)(7%), 테크노세미켐(,,)(6%) 등이 합류했다. 설립자본금은 1400억원이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양금속 (009190) Daiyang Metal Co.,Ltd. 국내 5위의 스테인리스 냉연업체 거래소 철강금속

누적매출액	1,900억	자본총계	892억	자산총계	2,054	부채총계	1,162억
누적영업이익	81억	누적순이익	50억	유동부채	940억	고정부채	222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 12.4%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올들어 4.3%로 가장 낮았습니다. 어떤 이유로 수익성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