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상하수도 대장주..한,러시아가스관 테마주...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133 2012/09/11 23:07

게시글 내용

    온통 호재 뉴스만 기다리고 있다...

 

내일신문 기사

“북이 원하는 건 상하수도 복구 장비”  2012-09-11 오후 2:25:07 게재

2012-09-11 오후 2:25:07 게재

수해복구에 주민총동원령 … 정부, 조건없는 지원책 낼지 관심 정부의 대북수해지원 제의에 대해 일주일 만인 10일 북은 "받겠다, 품목과 수량을 알려달라"는 입장을 통보해왔다. 단서가 붙었다. 통지문에 "작년과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정부는 수해지원물품에 북이 요구한 식량과 시멘트 등  건설자재 대신 분유 등 영유아식과 과자 초코파이를 포함시켰다.

북의 필요보다는 남쪽 보수세력의 의심을 피하기 위한 목록이었다. 지난해 수해지원은 이처럼 초코파이 논란으로 무산됐다.

북이 품목과 수량을 알려달라고 한 것은 자신들이 필요한 품목이 아니면 받지 않겠다는 뜻이다.

북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평양의 도시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는 상하수도를 복구할 자재와 장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은 10월 10일까지 수해복구에 주민총동원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기관의 상·부상급(장차관)을 제외하고는 모두 수해현장으로 출근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상태라는 것이다. 또 외국인 관광객의 평양방문도 제한되고 있다. 남북경협 시민단체인 남북포럼 김규철 대표는 "대동강과 청천강이 범람하면서 평양의 상하수도시설이 붕괴되고 도시기능이 마비된 것이 이번 수해의 가장 큰 피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과거 수해 때 지원품목이던 식량과  건설자재 이외에 상하수도관 등자재와 장비에 대한 요구가 이번 수해지원목록에서는 더욱 간절하다는 것이다.

북측은 그동안 간접통로를 통해 유무상통식 지원방식, 즉 자신들은 철광석을 보낼 테니 남측은 건설 및 배관장비를 지원해 줄 것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지원품목에 포함될 것으로 보이는 식량과 관련해서는 5만톤을 최소한의 규모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은 정부 차원의 식량지원 규모가 확정되기 전에는 민간의 수백톤 규모 지원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 대북 민간단체의 지원제의를 모두 보류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수해지원이 이명박정부 마지막 이산가족상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조건없는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르면 오늘 중 북에 지원품목과 수량을 보낼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더 대박일순 없다 .

 

조정줄때 주워담아야 ..

 

MB는 임기말 남북러 가스관에 승부를 걸수밖에 없다.

 

역사를 만드는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뭔가 큰 업

 

적을 남겨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남북러 가스관은 대통령 업적으로 남길

 

만한큰 국책 사업이고 .

 

북핵문제, 북한경제개방정책 ,남북관계개선, 남북러 가스관 연결사업등 물꼬만 터주면 일사천리로 순탄하게 진행될것임.

 

 

이것이 MB가 마지막으로 할수있는역활이자

 

역사가 평가할 대통령으로서의 업적이다 .

 

 

사업가 출신인 MB가 계산 안할수가 없음.

 

이 일은 김정일 때 승락한일이고..

어제는 북한측에서 물품 받겠다고 수락하고...

 

 

MB가 돌아오면 귀국회의와함께 세부적 일정오고 ...그러면 끝없이 날라간다 .

 

 

게시글 찬성/반대

  • 2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