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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력주하나 알려줄께요게시글 내용
다스텍
오늘 산 다스텍의 주식한주가 곧 저 금괴 하나값이 됩니다.
다들 알고 계시죠?
금값이 연일 폭등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젠 금값이 다이아 값입니다.
금을 캐는 회사
2,700억원의 금을 발견한 한성엘컴텍과 디브이에스의 뒤를 잊는
마지막 금광테마!!
다스텍!!
다스텍은 디브이에스와 함께 협력을 맺고 금체취를 하고있는 다코웰이라는 자회사를 가지고있죠.
한성엘컴텍 상한가!!
디브이에스 상한가!!
코스프 상한가!!
마지막 남은 시세폭팔 금광테마주!! 다스텍!!!
물량없으니 시초가 무조건 매수!!!
금광테마 옛날에 몇십배 폭등한거 기억하나요??
예전의 영광이 다시 한번 돌아올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물량.!!
시세 폭팔직전.!!!!!
- 디브이에스, 몽골 금광 개발 나서
- 프라임경제 경제 2007.11.08 (목) 오후 9:08
- 광산으로, 개발을 위해 코스닥 등록업체인 다스텍의 자회사 다코웰, 대교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체결했다.... 것으로 평가된다. 깊게 굴착해야 하는 일반 광산과 달리 사 금광산은 적은 개발비용으로 빠른 시간 내 수익을 올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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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이에스, 다스텍 자회사 다코웰과 몽골 금광 개발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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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디브이에스(대표 조성옥, www.dvs.co.kr)가 매장량 2000억원 규모의 몽골 사금 광산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개발에 나서는 광산은 몽골과 러시아 접경지역에 있는 힌티아이막 광산으로, 개발을 위해 코스닥 등록업체인 다스텍의 자회사 다코웰, 대교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체결했다. 이 지역은 이미 러시아와 몽골 정부가 대규모 시추탐사와 지질분석을 완료한 상태로 현지 법인 설립 후 곧바로 개발에 들어가면 된다. 매장량은 10톤 이상으로 추정되며 한화 약 2000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깊게 굴착해야 하는 일반 광산과 달리 사금광산은 적은 개발비용으로 빠른 시간 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지 법인의 지분은 디브이에스 40%, 대교종합건설 20%, 다코웰 10%이며, 몽골 기업이 30%를 점유하게 된다. 디브이에스 관계자는 “몽골 광산국으로부터 1998 헥타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고 몽골 철도청과 철도 운송권 계약도 맺는 등 개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며 “현지 법인 설립이 끝나면 바로 개발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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